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이영근 신부님_“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6 ...  
다음글 이수철 신부님_환대의 사랑 |2|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28 조회수44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8) ’24.7.29.>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랑 안에 하느님 안에 머물러 하느님께서도 제(저희) 안에 머무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요한 4, 16)

 

옛 경계선을 밀어내지 말고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지 마라. (잠언 23, 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