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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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31 | 조회수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50) ’24.7.31.수>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지금까지 겪어 왔던 갖가지 크고 작은 고통과 상처도 결국에는 주님께서 다 회복시켜 주심을 깊이 인식하여,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어찌하여 제 고통은 끝이 없고 제 상처는 치유를 마다하고 깊어만 갑니까? 당신께서는 저에게 가짜 시냇물처럼, 믿을 수 없는 물처럼 되었습니다. (예레 15, 18) 네 마음이 교훈을 향하도록 이끌고 네 귀가 지식의 말씀을 향하도록 인도하여라. (잠언 23, 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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