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1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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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8-01 | 조회수89 | 추천수3 | 반대(1) 신고 |
#오늘의묵상
8월 1일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창조 목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찬미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빚으시면서 당신의 소명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를 깨달을 때, 삶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창조주 하느님을 삶의 참 주인으로 섬기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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