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8월7일수요일[(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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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8-07 | 조회수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8월7일수요일 [(녹)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모든 지파의 하느님이 되고 주님의 말씀이다.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다. 찾아 나섰을 때 그에게 나타나셨다.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자애를 베풀었다. 다시 세우면 네가 일어서리라. 흥겹게 춤을 추며 나오리라. 산마다 포도밭을 만들리니 그 열매를 따 먹으리라. 이렇게 외칠 날이 오리라. 주 하느님께 나아가자! ’”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화답송 예레 31,10.11-12ㄱㄴ.13(◎ 10ㄹ 참조)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먼 바닷가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이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지켜 주시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강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셨네.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산에 올라와, 주님의 선물을 받고 웃으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젊은이도 노인도 함께 즐기리라. 나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위로하리라. 그들의 근심을 거두고 즐거움을 주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복음 환호송 루카 7,16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21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소리 질렀다. 대답하지 않으셨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절하며,“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영성체송 지혜 16,20 참조 저희에게 주셨나이다. 그 빵은 누구에게나 맛이 있어 한없는 기쁨을 주었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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