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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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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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08 | 조회수165 | 추천수2 |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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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제사 잘 지내 줄 건가? 정을 쌓는 것이 바로 돈 많은 것보다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되새기며 사시게나. 이야기 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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