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8월13일화요일[(녹)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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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8-13 | 조회수4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8월13일화요일 [(녹)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 <그 두루마리를 내 입에 넣어 주시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2,8─3,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손 하나가 나에게 뻗쳐 있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었다. 한숨이 적혀 있었다. 받아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 꿀처럼 입에 달았다.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화답송 시편 119(118),14.24.72.103. 111.131(◎ 103ㄱ 참조) 당신 법의 길 걸으며 기뻐하나이다. ◎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그 법은 저의 조언자이옵니다. ◎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수천 냥 금은보다 제게는 값지옵니다. ◎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그 말씀 제 입에 꿀보다 다옵니다. ◎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영원히 저의 재산이옵니다. ◎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저는 입을 벌리고 헐떡이나이다. ◎ 주님, 당신 말씀 제 혀에 달콤하옵니다.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18,1-5.10.12-14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자신을 낮추는 이가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영성체송 시편 147(146─147),12.14 참조 주님은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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