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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13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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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13 조회수57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8월 13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하십니다.

다만 당신의 일에 우리를 초대하시며

우리의 봉헌을 기대하십니다.

 

주님과의 동행은

때로 고통스럽고

힘든 난관과 맞서는 어려움을 겪게도 합니다.

묘하게도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의 통증은

삶의 모든 십자가가 주님의 선물임을 일깨워줍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서

주님의 사랑은 더 선명히 빛을 내기 때문입니다.

 

참 귀하고 귀한 믿음의 은혜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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