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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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8-14 | 조회수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64) ’24.8.14.수>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삶 속에서 그 어떤 것도 매지 않고, 무엇이든지 다 풀게 해 주시어 하늘에서도 풀어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 18, 18) 창녀는 깊은 구렁이고 낯선 여자는 좁은 우물이다. (잠언 23, 2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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