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는 길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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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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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16 | 조회수128 | 추천수3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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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녘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오. 없으면 외로워서 어찌 살라고 오손도손 즐기다 갑시다. - 옮긴 글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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