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4년 3월 24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면 더 정신 집중이 잘 됨, 미사 시간을 제가 선택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께 위임하여 제가 참례하는 평화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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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8-19 | 조회수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4년 3월 24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면 더 정신 집중이 잘 되고, 미사 시간을 제가 선택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께 위임하여 제가 참례하는 평화방송에 함께 참례함, 긍정의 표시 파란색 구름 나타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3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가 끝난 후에는 저의 전두엽 정수리에서 우뇌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만져주십니다. 그 만져주시는 곳은 과거에 상처가 있다고 말씀하여 주시고, 흑백 그림으로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시었던 측두엽 그 상처가 가장 큰 곳을 만져주어 다스려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부드럽게 내이에 조직의 건조한 기관 딱딱한 귀 벽 안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그 침이 양쪽 귀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이 좀 왼쪽 귀에 더 길게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는 것은 집에 있을 때나 밖에 있을 때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앉았다가 일어나면 화장실에를 갑니다. 그리고 탄천을 걸을 에도 20분 간격 혹은 30분 간격으로 소변을 봅니다. 그러므로 모임에 가기 위하여 지하철을 타고 가면 중간에 소변이 마려울 때 빨리 내려서 소변을 보아야 합니다. 승용차로 가면은 승용차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소변이 마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어나 내리면은 바로 소변이 마려운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이 소변 참지 못하여 아직도 성당 미사에 참례 못 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평화방송 그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여야 하는 구실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면 저 혼자 눈을 감고 기도드리므로 더 정신 집중이 잘 됩니다. 성당 미사에 참례하는 것보다 성과가 크다고 봅니다. 유튜브 미사는 미사시간을 제가 선택할 수 있어 미사에 빠지는 경우가 극히 드믑니다. 미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항상 주관하시는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넓은 면적의 나라의 교회에 미사 시간이 위도 경도별로 동시에 이루어짐으로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각 성당 미사에 참례를 하십니다. 지금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움직입니다. 너의 그 생각이 맞다는 긍정의 표시를 보여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아라. 라고 저에게 명령하시었으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려면 반드시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에서 주신 은혜나 은총을 기록하여야 하고, 저의 병 치유를 하여 주시었다면 그 병을 고쳐주신 것을 기록하여야 하고, 저의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자비와 성덕을 저희에게 주시었다면 그것도 다 기록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에게는 집에서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 성당 미사에 참례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집에서는 즉시 메모가 가능하고, 또 더 깊이 생각할수 있고 미사 후에는 성령님께서도 치유하고 다스려 주시어 성장 과정을 충실하게 기록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입 안이 건조합니다. 기도 말을 할 때 장액성 침이 많이 분비되므로 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측두엽에 상처중 가장 큰 곳을 만져주시어 다스려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부드럽게 내이에 조직의 건조한 기관 딱딱한 귀의 벽 안으로 장액성 침을 보내어, 그 침이 양쪽 귀 안에서 부드럽게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 더 길게 머물러 만져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소변을 보는 것은 집에 있을 때나 밖에 있을 때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앉았다가 일어나면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빨리 갑니다. 그리고 탄천을 걸을 때도 20분 간격 혹은 30분 간격으로 소변을 봅니다. 그러므로 모임에 가더라도 지하철을 타고 가면 중간에 소변이 마려울 때 빨리 내려서 소변을 보아야 합니다. 승용차로 가며는 승용차에 앉아 있는 동안에는 소변이 마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어나 내리면은 즉시 소변이 마려울 경우를 여러 번 경험하였습니다. 이 소변 때문에 성당 미사에도 참례못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여야 하는 구실을 만들어 주시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주위에 아무도 없어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림으로 훨씬 집중이 잘되어 성당 미사에 참례보다 더 효율적이고 성과가 크다고 봅니다.
미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항상 주관하시는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모든 교회에 미사 시간이 다 동시에 이루어짐으로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의 분신이 각 성당 미사에 참례하십니다. 지금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움직입니다. 너의 그 생각이 맞다는 긍정의 표시를 보여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고 저에게 명령하였으므로 성장 과정을 기록하려면, 반드시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에 서 주신 은혜나 은총을 기록하여야 하고, 저의 병 치유를 하여 주시었다면 그 병을 고쳐주신 것을 기록하여야 하고, 저의 하느님의 뜻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자비와 성덕을 저희에게 주시었다면 그것도 다 기록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에게는 집에서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는 것이 성당 미사에 참례보다 더 효율적이고 성과가 큽니다. 집에서는 즉시 메모가 가능하고, 또 더 깊이 생각하므로 성장 과정을 충실하게 기록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입 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실 때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므로 침이 부족하여 입 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송과 영광송을 연속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기도가 저에게는 큰 도움을 주었고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애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십니다. 평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소유하여 평화를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도 평화를 주십니다. 그 신성한 덕성인 평화 평화가 제 안에서 차분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저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그 평화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기도를 드림으로 전보다 훨씬 더 집중이 이루어져 신성한 덕성인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사랑과 평화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마무리를 평화 속에서 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저의 아들과 점심 식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주시고,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도 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은 뜻과 죄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각각 다른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조화롭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더 그 활동적 생명을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이 봉사를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 모두에게 활동적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왕이나 된 것처럼 활동적 생명을 자기 혼자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므로 하늘의 하느님 뜻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이 주시는 보다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 왕성한 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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