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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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8-22 | 조회수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72) ’24.8.22.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면 선택도 받도록 더욱 열심을 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마태 22, 14) “사람들이 날 때려도 난 아프지 않아. 사람들이 날 쳐도 난 아무렇지 않아. 언제면 술이 깨지? 그러면 다시 술을 찾아 나서야지!” 하고 말한다. (잠언 23, 3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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