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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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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22 | 조회수80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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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싫어 우리 본당 신부님 가시는 것이 .참 슬픈 날이다 ..우리 신부님........................내 영적 아버님 돌아가신 순간에 . 우리 신부님 생각했어요.미안해요. 죄송하고..그리고 우리 신부님은 참 겸손한 분입니다.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신부님..안녕히 가셔요.
깊은 곳에서 꼭 보겠지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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