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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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8-27 | 조회수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백)
오늘 전례 모니카 성녀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로, 331년 누미 디아의 타가스테(현재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그는 남편을 개종시키고,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 티노를 회개시키려고 정성을 다하였다.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가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된 데는 모니카 성녀의 남다른 기도와 노력이 있었다. 그는 아들이 회개의 길로 들어선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87년에 로마 근처의 오스 티아에서 선종하였다. 모니카 성녀는 그리스도교의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으로서 많은 공경을 받고 있다.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 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 행해야만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3-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3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 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24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25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 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 도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21
대추밭 비둘기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대추밭 이름
과수원 아래
비둘기 여럿
종종 거리며
오가는 모습
진리 정의 평화
되살이 축복
이루어 주시어
새롭게 펼치시는 구원의 무지개 평화를 보여주시는가 느껴지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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