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찬선 신부님_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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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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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29 | 조회수75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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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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