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3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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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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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30 | 조회수8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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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
그것이 고통스러운지 즐거운지 따지지 말고 거룩하신 분의 뜻에 온전히 또 항구하게 자신을 맡기십시오.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당신의 만족이 되게 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이 점점 더 자양이 되게 하시오. 내면적으로나 현실에서나,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숨되, 모든 것을 사랑하십시오.
[기도]
아버지, 모든 일에서 당신을 기쁘게 하고자 했던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어떻게 당신과 함께 홀로 있는 시간을 찾을 수 있는지 가르쳐주시고 타인과 함께 있어야 할 시간과 균형을 이루는 법도 가르쳐 주소서. 성령으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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