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9월2일월요일[(녹)연중 제22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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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9-02 | 조회수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9월2일월요일 [(녹)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제1독서 <나는 여러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였습니다.>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2,1-5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약했으며, 두렵고 또 무척 떨렸습니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루어졌습니다. 지혜가 아니라 하느님의 힘에 바탕을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화답송 시편 119(118),97.98.99. 100.101.102(◎ 97ㄱ) 온종일 그 가르침을 묵상하나이다. ◎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그 계명 저를 원수보다 슬기롭게 하나이다. ◎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어느 스승보다 지혜롭사옵니다. ◎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어느 노인보다 현명하옵니다. ◎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온갖 악한 길에서 발길을 돌렸나이다. ◎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당신 법규에서 벗어나지 않았나이다. ◎ 주님, 제가 당신 가르침을 사랑하나이다.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복음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4,16-30 그때에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시작하셨다.“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이다.” 환영을 받지 못한다.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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