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독한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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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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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05 | 조회수86 | 추천수1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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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고독을 순화시키려다
제가 오히려 불행해졌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교만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안의 무언가....어떤흐름이.......
너무 강하지 않았나.....생각되구요.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이끄심에
조용히 따르는것이 진정한 겸손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이경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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