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9.05.목]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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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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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05 | 조회수95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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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목."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루카 5,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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