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9월6일금요일[(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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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9-06 | 조회수4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9월6일금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주님께서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4,1-5 형제 여러분, 1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화답송 시편 37(36),3-4.5-6.27-28ㄱㄴ.39-40 (◎ 39ㄱ) 이 땅에 살며 신의를 지켜라.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네 마음이 청하는 대로 주시리라.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오네.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빛처럼 네 정의를 빛내시고, 대낮처럼 네 공정을 밝히시리라.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오네. 그러면 너는 길이 살리라. 주님은 올바른 것을 사랑하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 버리지 않으신다.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오네. 그분은 어려울 때 피신처가 되신다. 의인들이 주님께 몸을 숨겼으니, 그분은 그들을 도와 구하시고, 악인에게서 빼내 구원하시리라.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에게서 오네.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33 예수님께 말하였다.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간직하신 그 선하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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