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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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07 | 조회수3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89) ’24.9.8. 일>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악의와 사악을 다 버리고, 순결하고 진실하게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의와 사악이라는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냅시다. (1코린 5, 8) 네 원수가 쓰러졌다고 기뻐하지 말고 그가 넘어졌다고 마음속으로 즐거워하지 마라. (잠언 24, 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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