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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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9-09 | 조회수2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2024년 9월 9일 (녹)
☆ 순교자 성월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6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 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7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 고 있었다. 8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 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 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 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10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11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34 콩밭 배나무 ! 하느님 은총 올해의 여름 기상 이변 발등 떨어진
변화 무쌍 이어 지는 날씨 속에서 새들 심은 배나무 첫꽃 피우고 맺은
햇배 열매
소망을 이루고 여문 다음에 새로운 꿈을 안고 자연으로 돌아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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