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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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12 | 조회수4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94) ’24.9.13. 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신을 깊이 성찰하여 자신의 진면목을 보고 겸손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루카 6, 42) 그분들이 내리시는 재앙은 갑자기 들이닥치는 법 그 두 분이 일으키시는 멸망을 누가 알겠는가? (잠언 24,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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