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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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15 | 조회수3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97) ’24.9.16. 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굳세고 강한 믿음으로 주님과 일치를 이루며 모든 이를 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루카 7, 9) 그러나 공정하게 판결하는 이들은 잘 지내며 좋은 복을 받는다. (잠언 24, 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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