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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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17 | 조회수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99) ’24.9.18. 수>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실제 삶으로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믿으며 바라고 견디어 내는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1코린 13, 7) 바깥일을 정리하고 밭일을 준비한 다음 집을 지어라. (잠언 24, 2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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