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 ... |1| | |||
다음글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능력이 없다는 말은 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핑계다.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20 | 조회수2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01) ’24.9.20. 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현세의 삶에서 속화되지 않고 성화의 길을 제대로 추구하여 마침내 부활하신 주님과 일치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1코린 15, 19) “그가 나에게 한 것처럼 나도 그에게 하여 그 사람이 한 행실대로 갚겠다.” 하지 마라. (잠언 24, 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