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9월 22일)연중 제24일 (9월 15일)입니다.  마르코성지순례와 함께 순례하시는 모든 형재자매분들에게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내는 22번째 편지입니다. 

이제서야 날이 좀 선선해 졌습니다. 무더운 시간 견디어 내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22번쨰 생각할 말씀의 의미는 다음입니다.“하느님을 알지 못하면 태어난 의미가 없습니다.”(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의 말씀)

건강관리 모두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마르코성지순례

https://blog.naver.com/soulpilgrim/22359125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