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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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 작성일2024-09-23 | 조회수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 자비 5단 기도를 요청하셨으며, 부활 다음 주일을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내라고 하심에 따라 하느님의 자비 축일로 지내라고 명한 부활 제2주일에 시복됐으며 2000년 대희년 같은 부활 제2주일인 4월 30일 성인품에 올랐다. 자비는 나의 사명 (파우스티나 수녀 일기)
가정교사이신 하느님 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린 수련자를 계속해서 가르치셨다. 6월 20일, 파우스티나는 “이웃을 용서하는 것이 하느님을 가장 잘 닮는 일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요, 선함이요, 자비이시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114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사람들, 특히 모든 수도자들은 내 자비를 묵상해야 한다. 내 마음은 자비와 동정으로 넘쳐 흐른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사랑의 샘이 넘쳐 흘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닮은 마음이라고 인정할 수가 없다”(1148). 6월 23일, 성체 대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파우스티나는 몸의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대신 이러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너도 알다시피 나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나는 법칙에 구애 받지 않는다”(1153). 6월 27일, 예수님께서는 파우스티나에게 새 수녀원과 그 수녀원에 살 사람들의 환시를 보여 주셨다. 그리고 파우스티나는 그 수녀회가 앞으로 펼칠 전체 사업에 관한 빛과 심원한 이해를 얻었다. 그리고 마음 안에 있는 의혹의 그림자가 지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새 수녀원에 대해 당신이 가지고 계신 뜻도 알려 주셨다. 그 수녀원은 목표는 하나이지만 세 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이 세상으로부터 성별 된 이 영혼들은 하느님 대전에 희생 제물로 타 오를 것이며 이 세상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구할 것이다. ….. 그리고 사제들을 위해 자비를 구하고, 기도로써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둘째, 자비의 행위와 함께 기도를 바칠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영혼이 악의 세계에 물들지 않도록 기도할 것이다. 이 수도회의 입회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기도와 자비의 생활이 요구되며, 아무리 미천한 사람이라도 입회할 수 있다. 이기주의적인 이 세상에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일깨울 것이다. 셋째, 기도와 자비의 실천 외에는 특별한 서원이 필요 없다. 기도와 자비만으로도 수도자로서의 모든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이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공동체에 속한 사람은 매일 한 가지 이상의 자비로운 행위를 해야 한다. 누구든지 적어도 하루에 한 가지씩의 자비로운 행동을 해야 하며 아무리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자비로운 말과 용서와 위로 등이다. 둘째는 자비로운 말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을 때에는 기도를 한다. 그것도 자비로운 행위이다. 셋째는 자비의 행위를 실천하는 것이다. 마지막 날 우리는 자신이 자비를 얼마나 잘 실천하였는가에 따라 하느님의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1155-1158). 파우스티나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하느님의 수문이 우리에게 열려 있다. 하느님의 정의의 날이 오기 전에 이를 이용하여야 한다. 그날은 두려움의 날이 될 것이다”(1159)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방법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반복) 5)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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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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