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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 대통령님 다시 대선 후보하실 수 있는 개헌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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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5 조회수34 추천수0 반대(0) 신고

그런 개헌을 해도 될 정도로

극우 보수 우파의 핵심층은 이제 새로이 교육 개혁을 통하여
학교로 돌아오도록 해서
대학에 무시험 입학 전형을 통하여
기초를 회복시켜서 배우게 하면
극우 보수 우파에 내몰리고 인생을 그것을 애국이라며 해보다가
쓸데없이 다시 이용당하는 망하는 인생으로 가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그런 것을 생각해야 하고

원자력 에너지 문제로 반감이 있으신 분들은
이명박 대통령부터 다시 그러면 책임을 지라고 하셔야지 되는 것은 아닌가
그러니까 바깥의 논의나 논쟁과 비판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논리상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누가 똑똑한 석박사가
예를들어 원자력 연구원에서 일하겠나


월급이 수십 년 근속을 해도 160만 원 넘는게 어렵다면서요
그 당시에.

150만 원 월급으로
석박사가 거기에서 일하냐..

또 하나의 뭐랄까 노동 인권 탄압이지
거기에 들어갔다가 안되겠다고 해서
나오는 젊은 석박사들은 그로부터 진로를 잡기가 
쉽지만은 않으셨을 것이고

원자력 연구원이 그렇게 되면
그쪽은 그만 두자였다
누가?
이명박 정부에서 벌써 하지 말자 그 연속선상에서 있다
그런데 왜 문재인 정부만을 


다시

"골라서"

전체 흐름은 버리고 

문제를 삼는다
그러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원자력 에너지를 어떻게 써나가고 대체 에너지가 있다면 양쪽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과제 집중형 논의
과제 집착력 보이면서
역대 정부는 좀 뒤로 물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환경과 안전과 그리고 지속 가능한 오염 없는
오염을 최대한 낮추는 과정에서
득이 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 그 효용의 극대화 노선...
그런 것을 놓고 연구 주제를 삼고 논의를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문재인 대통령님을 해결해 보겠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것이죠...
그러니 해결이 안나고 비난만 양쪽에서 오고가는 것입니다.

이념의 진영 논리에서 무슨 구원을 받는다든지
그런 은총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면
그런 것은 이제 집어 치우고


과제를 놓고 순수하게 문제 해결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수한 머리로 그 해결책을 가져오는 정권에 정권을 맡기겠다는 것이
국민의 뜻이 되는 나라로 가야 합니다.
공부 안하는 게으른 국가 지도자들은 이제 나가야 한다
버텨 보겠다며 뉴라이트 도배질로
창의 창발의 진정성을 가리고 인생을 말아먹는 엉망터리 학자들?
그런 책들은 모아서 다 불태워야지
학자들을 묻는 것은 
때가 되어 죽으면 그 후에 각각
그러나 다 묻으실 하느님께 맡기고

그 전제로 친일 망언하고
말도 안되는 우리 편 아닌 남의 편
그런 공직자들이 그런 것을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것을
막아선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성당에 신천지 꼬이고
이단 사이비 역도들이 탄생하여 뉴라이트질하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나라 사랑이다
대학 수준의 수학 과학 실력을 확보는 못해도 지향은 하고 있어야
나름의 애국을 할 준비가 되는 것이지
아무 것도 아니지 해외에 나가보면
누가?


한국이?



자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지역대도 살려야 하고 하니
오픈 어드미션제도를 우리도 해서
개방 대학
그래서 그냥 열자...
학점 줄께
학생 되라

새집 줄께
헌집 다오
뭐 그런 식으로

새로 태어나라..
한국 장학 재단 예산을 늘려 지원하고

대학이면서
취업 준비는 물론이고 보다 나은 역량을 기르는데
싱귤레러티 대학처럼...
그 미국의..
그런 식으로 대학 과정을 열어두되
지역 우수 인재가 예를 들어 서울대를 졸업하고 와서도
학위 과정에 바로 진입하지 않고
예열 과정을 거치는 식으로 예비단계
혹은 석박사를 시간 제한 없이 노후 대비로 하는 식으로까지 허용해서
늘 평생 교육이 진행된다면

극우 보수 목사들에게 인생이 잡혀서 편향되어 마지막까지 친일 군사 독재 정권에 달라붙어야
먹고 산다는 비극을 멈출 수 있게 된다...

개신교 교리 다 틀렸잖아요...
고해성사 하나

성냥 쌓기로 집 짓고
하나 빼니
다 무너진다
고해성사 빼니
우르르 꽝

그것이 개신교의 새 교파가 나올 때
결국 일정 시간 지나면
우르르 꽝 나오는 그런 것이지

하나 빠지니
다 무너졌다
고해성사 그것을 부정하려니
다 무너지고
체계가 사라지는
그런 것이 선형대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linear combination인가?
그것에서 linear dependent여서
불필요한 벡터가 섞였으니 줄여라...
차원을 낮추는 그런 것으로 알짜배기를 고른다면..
7성사가 사라지면 엉망 된다..
그런 linear independece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고해성사라는 벡터를 빼놓고 하면..
문제가 심각해져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basis를 생각해 보세요...
3차원 공간에서 높이 축 빼면
납작해지지
납작코 되어야 하고..
기상과 기백은 사라져 가지고
고해성사 벡터 빼고..
맨 죄책감 그대로 남아서
다 발끈이야...
사회 정의에 기여하라고 교회가 세워진 까닭도 있다
그것을 빼먹게 되는 것이
고해성사를 빼니까
죄책감 남아서 발끈하시는 꼰대들이 갑질하고
죄 짓고 이ㅔ 기득권 유지 하려고 그 강탈한 것들 유지하려고
아 무슨 이념이 어떤데 어떻고 하면서
정당한 자기 권리 요구에 너 공산당이다..
그래 놓고 눌러 놓고 겁박질이시고..
그러다가 이제 이학봉 역을 맡아서 하시는 제5공화국의 그 드라마에
그 대사
군사 정변 당시를 그리는 그 앞 부분들에 보면
이제 화해를 위한 제스쳐를 던져서
또 용서받고 용서해라 하면서 대강 넘어가서
자기들이 탐욕으로 모은 것들을 안 내놓을 수 있는 종교의 진리로 위장하여
그 위기를 모면하고 평생이 도둑질로 염병하는 그런 삶
그러고 간다면
당연히 코라진이나 베싸이다처럼 된다..
하늘에 오를 성 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그런 정도면 패대기 치시는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을 두려워 하며
불의하게 모은 재산은 재난의 날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막 엄청난 재산 긁어 모아 도둑질을 해도 다 넘어가주는 우리 나라에서
그 후손들이 다 망햇는데
그 사람들은 그걸 몰라...
모르게 됩니다.
왜?

재산이 이렇게 많지 않느냐며...

그 후손들의 상황을 보면
다 나오지..
그런데 알 수가 없어요
그게 이해가 안가던 사람들도
그것을 보면 이제 이해가 되어 끄덕끄덕하는데
자기들만 모른다...

그렇게 다 망했는데
교회 가면 되나..
그런데 교회 갔더니 목사님께서
죄짓고 뉘우치는 것과 관계 없이 구원받는다가 되니까
사회 정의?
다 공산당이야
왜?

칼뱅의 자본주의에 역행하잖아...
그건 예수님 뜻이냐
아니지..
부자일수록 구원에 이를 가능성이 높지 않나?
그건 칼뱅이 생각한 것이고
자본주의자들의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가르치신 적이 없잖아..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
물론 아예 안된다 그건 아니라고 바로 나오죠
그런데 어렵다고 써 있는 것은 맞잖아요?
그런데 어거지 부린다..
기초 통계학 시간만 들어가도 바로 던져져 나오는 교수님의 질문은...
그런 낙타가 통계학적으로 존재할 수 있느냐

거기에 다시 문재인 대통령님 치아를 원래의 것으로 복원하는 연구에
들어갈 희망이 보이는 그런 교수님 설명이 있고..

남 정죄하지 말라며 난리 법석이 났어 지금..
그 당시에...
무슨 죄를 지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정죄하지 말라고 누가 그럽니까?








범인이
ㅋㅋㅋㅋㅋㅋㅋ



프로파일러가 아니어도
조선 시대 별순검이 조상님이 아니셔도
알 수가 있는 것이지..
그걸 아니라고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경우가 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어떤 핵심층에 있을지는 모른다...
뭐 억울한 국민 있어?
그러면 그 사람 편들어주는게 인지 상정인데
거꾸로 말하면..
적어도 주변에 죄인이 있는거지...


뭐 너 잘못 이거 한 것이야
그러라고 예수님께서 시키셨는데
얻다대고 기독교인들이 누가 그렇게 남을 비판하느냐며
대드냐 대들기를...
대드시기를 그래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linear independent 해지고
방정식 풀기도 쉽고...
거기에 아마 최석정 수학자의 직교 라틴 방정식 그 논문 들어가나 봅니다.
조선 숙종대왕 시절의 영의정 10번인지 8번인지 왜 난 맨날 헷갈릴까
아마 그냥 10번으로 대강하자
그래도 그게 자디라는 퍼지 수학을 만든 수학자 입장이나
우리 전통 입장이나
옛날 고전이지만 퍼지 이론과 응용 쓰신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님 저서
2권짜리 있는데 거기에서도 그것을 배울 때 2권까지 다 안배운대..
그러니 열심히 자습하라는거지..
떨어졌다면...
맨 이야기 해보면 뭐래나
카이스트 애들은 계산이 빠르다..
이런게 엉터리죠..
상상이야
평생을 두고 계산이 안 빨리지면 자기는 어떻게 된다
잘해야 검사된다
검찰총장되고
내용이 없어서 도지사하면
뉴라이트 이론으로 뭔가 나름의 그나마의 유식으로 포장을 해서 갈 때
조카나 제자 뻘에 다 우겨 먹고
자식 뻘에 다 우겨 먹기 식
손자녀 뻘에 다 우겨 먹기..
그러시면 되느냐..
그러니 수능만 공부하면 세상이 안보이더라고
그런 말을 할 수가 있겠죠
뭐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겠지만

2016학년도 화학2 `19번 그래프 출제 오류는
선형 대수학에서 다 일차 함수로 바꾸면 선형대수학을 이용할 수 있으니까
1차 함수 그래프는 얼마나 좋으냐 사실...다루기에
더구나 컴퓨터 과학에서 늘 가르치는 이유가 다 있는데 
선형대수학은..
그래서 아마 그 연구를 하시는 누군가가 실수하신 것이다...
라울의 법칙인데 그 각 축의 변수가 그렇게 잡히면
쌍곡선으로 나와야 하거든요?

그러니 수학 좋아하다 보면 어떻게 되나
마지막 시간이고..
수능의..
피곤한데
이게 웬떡이냐 그럴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0문제 중에 고난도 배치되는
19번이었으니까요...

그러면 1차 함수 그래프가 문제에 있으니
그건 맞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그래프 보고 풀어버렸다




면...



한 5천 명 가량 봤던 것 같은데
5천 명에 육박하나..
그 다 뭐냐..
서울대 지원을 염두에 둔 수험생들이고
그러면 그 순위가 바뀐 것을 그냥 넘어가는 것은 잘못은 잘못이다..
그렇죠?

그리고 해설에 어느 화학 선생님께서도
그래프 넣는 그런 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고운 말 써라 너?


너 다친다 
너?


그러는 다른 계열이 또 나오는 거야..
그 당시에..



그래서 그러지 않았겠습니까?



시련을 겪어?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누구니







나와 봐




지금 당장
ㅋㅋㅋㅋㅋㅋㅋ





(야 누구니 너에서
     너구리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악당들에게
어떻게 고운 말을 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사회성 좋고
붙임성 좋은 것이냐
아니지..






이미 악당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악당은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악당이 싫어요
그랬더니
내쫓네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를 닮아서 그러실까요
그 분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무슨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들을 하신다고
그 힘을 빼시나
벌써 세월이 흘러
저 세상 가실 때가 되어







어~
딸랑 소리 들려오지 않는가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이야~
ㅋㅋㅋㅋㅋㅋ



누가 거기에
이런 사람 다시 없습니다.
이승철 선생님 노래를 불러드리겠습니까
평생을 이용 당하시고 마감하셨는데..


그러면 그런 세상 다시 오는 이유는?
누구 때문에?



김문수 가는 길
이진숙 가는 길
김형석 가는 길
....
우리가 참을 수가 있느냐 이것입니다.
당장 물러나라 
그런 이유는 많다는 거지..
그렇지 않습니까?

일차함수는 또 여러가지 수학 문제들에 걸려 있다..
막 십 억 이상 걸린...
그런 것도 있다..
그런게 사실은 그런 방식이
사실은 화학의 일반 화학의 어떤 뭔가를 다루는 방식의 아이디어에 담겨 있으니까
골고루 배우면 무슨 말을 하게 되나


아 외국인들은 창의성이 높아..












높기는 어디가 높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남의 것을 베낀 것이지
사실은...
누군가는 베꼈을 것 아닙니까?


둘이 나왔다면
그러면 시기를 보고 해결해야지..

문제를 해결하면 되지
너무 또 그냥








오리지널 아이디어 하다가는
누구처럼 된다?





노벨경제학상 타는 그 수학자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처럼 되는 거지..


노벨 경제학상을 탄다면 기여를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아들까지 같은 질병에 고통을 겪었다면
어디에서 무엇을 놓쳤을까요


우리 나라처럼 전체성 있는 이해를 하는 학문의 추구였다면
먼저 그것을 해결했을텐데
수학에 골몰해서 수학으로 해결하자...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적으로 일단 실패를 불렀다.
그냥 가족 치료 이론으로 확대해 갔더라면
너무 오리지널 하지 않은 상당히 그 쪽 분야 분들께는 친숙한 방법으로
해결했을텐데..

그래서 우리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이제 막 24살이셔도
가서 인사 드리고
선생님으로 깍듯이 하시는
교대 교수님들
그런 분들을 뵙기도 하는 그런 경우들을 이야기로 전해 듣습니다.

교대 교수님들께서
20대 초반의 여자 선생님이시든
남자 선생님이시든
깍듯이 하실 때에는

사범대 교수님
혹은 일반 교수님들도
학교에 오시면
깍듯이 선생님들께는 학부모로 가시는 이유는
하나이죠...

그 분들의 지식이 그렇게 훌륭하신 교수님들이셔서
그러하다...

일단 우리 엄마
대학 교수님이시라고 하던 초등학생이
선생님께 다른 엄마하고 다른 점 하나 없이
더 선생님 선생님 하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가 생각하는 것은
아..우리 선생님 앞에 어떤 자세로 선생님께 배우게 되나...
학교 다닌 보람이 시간이 즐거움이 엄청 커다란 인생의 방향성에서
늘 그 지향을 어디에 두고 살게 하는가를 결정하는지도 모릅니다.

하루는 가곡집을 사서 학교에 가져 갔다가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갔더니
반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가르치시고 계셨다
나는 반장 부반장인데
나는 공부 잘하는데
쟤네 공부 잘 못하는데
친하기가 
우리가 선생님과 친하기 보다
더 가깝게 친한 것에 놀라서
그런 느낌이 평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책꽂이 만들어 보고 하는 교과목의 선생님들께서는
늘 강조하신 것이
너희가 공부를 잘한다고
그런 공부는 좀 떨어져서 성적은 덜 나와도
이런 아이들을 무시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되는 교육 철학을 우리는 갖고 있고
너희를 그렇게 기르겠다
그래서 3년 내내 거리감이 이루 말할 수가 없는...
우리 다 학급 임원이고 매번 혼나러 교무실 가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가까워서 교무실 가야 하는 학급 임원인데..
그 철저했던 가르침은 여전히 훗날에 이어지고 있고
이어지고 있다...
있구나
있어서..
사람이 그나마 사람같이 되려고 하고 있다..

그런 사회로 가는데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재선에 성공하시면 몰라도
디올 백은 누가 봐도 유죄인데 아닌 것으로 가면서
소년공 3개월 월급 빼앗기고
나라 사랑에
약자 편에 서겠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민변으로 간다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가시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실 때
인정 받지 않아도 여기까지 오시는 분의 삶 전체를 놓고 볼 때
너무도 간섭 잔소리 통제 많은 그 경기도에서
그 원인은 가정 내부도 아니고 외부라기에는 경기도 바깥에 그 진원지
도쿄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문제들이
여태 누적되어 쌓여 있는데
그것을 헤치고 나와
우리 앞에 선
소년공 출신의 대선 후보가
나라를 위한 생각에 많은 정책들을 갈고 닦아 실력을 길러
우리 앞에 서는 동안
일제 강점기 일본 경찰 등의 조선 총독부 등이
우리 겨레를 탄압하는 기만적 여러 방식들과 조치들
그 맥을 이어오는 독재자들이 군사 정변까지를 통하여 집권하면서
소위 바른 말에 대해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통하지 않고 진실은 묻히게 된
그 역사 전반의 흐름의 주체는 누구인가
그런 것을 우리는 박은정 대한민국 검사님, 대한민국 조국 혁신당 국회의원님의 말씀에서
그 역사를 지켜보면서 배우면서 익힐 표현과 동일하게 적히는 표현들을 그대로
바라 보며 듣고 있는 지금은
지난 날들이 한꺼번에 스쳐가는 많은 것들이 있다..
우리 누구에게라도...

지금 보면
김대중 대통령님이나
노무현 대통령님이나
자율 학습
야간 자율 학습의 진짜 핵심 
그러니 독학으로 다 해결한다는 것을 우리가 무시하는데
사실은 독학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는 시점이 박사 후 과정이죠
박사 과정을 포함해서...
그것이 엘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자신의 학습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듯이
586은 대개 거리에서 시위하는 과정과 그 준비가 박사과정에 해당한다고
평가해야 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 않나
지금쯤 어느 분은 그 회고록이 역사에 남겨지고
그러면서 586의 역할을 평생 교육의 과정
그러니까 현실과 괴리되지 않은 현실 문제를 자각하여 해결하는 과정에서 
우리 20대가 어떤 학습 능력과 대처 능력을 보이고
거리에서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 노동 운동을 해가며 가던 그 학습과 연구
그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그런 것들은
이념이 어땠는지를 놓고 보기 이전에
어떤 과정이었는지를 보고
그 흐름에서 다시 세상에 바로 나가도 그런 열심함으로 사는 것
그런 것은 어쩌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모범이 되기도 할 것이다...
역할 모범...

그러면서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다시 대통령을 하시는 한이 있어도
이 많은 시간에 이 많은 세월에 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도
지지치 않는 날아오르는 성경에서는 독수리..
그런 하느님께서 불러서 선택하시는 사람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문재인 촛불 시민 정부에서는 다시 또
많은 약진을 보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서적으로 겁박은 많이 사라져간 상황이고..
안정적으로 개인적으로는 MBC 창작 동요제에 대한 글을 쓰면서
독자적으로 여러 제재에도 견디는 연구 체제를 어떻게 구축하는가
그런 것을 생각해 두었던..그래서 해결한 도움이 된 동요들이 있는데

김안나 어린이 오솔길
조연정 어린이 초생달

이런 것에서
언제인가 물은 적이 있기는 있다
한 번도 배운 적도 없는 말을 던졌다
어떤 외국 위상수학자에게
기존의 음악에서 어떤 것이든 골라내서
논문을 쓴다면
그것이 박사 논문이 되는데 지장이 없느냐는...
그로부터 생각은 늘 뭐랄까
좀더 야생적인 환경으로 가자
거기가 어디냐
이념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그리스도교 분열의 현장에 가서
설득으로 가자
그랬더니
지금 일단 여기서 댓글은 더 없네
이해가 되신 것이죠?
원래는 교수님들께 말씀드리면
벌써 얼굴 표정에서 바로 이해하시는데
여기 저기는 안 그러더라..

일단 개신교 분들은
대개 그 계열이 문제가 뭐냐
설명해 드리면
3초도 안되어서
지금 설명해서 이해했다고 고개를 끄덕인
그것을 다시 질문한다는 특징이 있죠
남들한테도 그러나봐
그 분들은
그래서 여기서 계속 썼어요
그런 걸 하려면
문제가 뭔가
몇 번 해보고 끝나고 나면
다시 세상은 그 자리..
다 자기들이 맞대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요새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독교 방송도 많이 달라지고는 있죠..
삶의 의미를 찾을 때
신앙의 의미가 만나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양쪽에서 어느 쪽에서 출발해도
서로 만나서 서로 답하고 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는데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인간이 모두 화나는데
교회 다니면 그 논리가 나온다면
누가 율법학자요 대사제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방법
무슨 영어권 야채 가게까지 가서 일하며 배운 영어이다..
그런 무지막지한 자신감이 다 문제이다..
책으로 독학을 했어도 제대로 하면
미국가서 영어 선생님께 soap opera에 대해 설명을 드릴 수가 있지..
그래서 영어 선생님을 가르치고 있네..
미국 가서..
그런 경우가 많지 않나..사실은...

그런 여러 비주체성을 갈아 엎을 수 있는 대통령님이 나와야
다른 나라와의 외교에서 서로 강점을 주고 받아 배우는 
서로 실력을 키우는 양국 관계가 되어
각 나라가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
이제 뭐 살아온 선진국이라는 그런  지도자라고 하더라도
평생이 그 다른 국가의 수천 년 수만 년의 역사와 전통이 담기는 그런 모든 것에
다 배울 것 없다..
이런 것이 망조가 드는 것이고...
서로 도움이 안되는 거죠..

중국도 달라이 라마를 인정하고
독자적으로 인정해서
교류하면
중국에 틀림없이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이
티벳에서 들어가 역할을 하면
큰 중국이 되는 것이고...

일본은 왜 패망했나
대일본제국 벚꽃에 피어나는 지랄이 문제였다..
그런 지랄을 우리는 교만이라고 하고
그것이 늘 성장을 방해한다..
그러다 남들은 안 맞는 @@@을
혼자서 두 대나 맞았어요..
세계사에 유래가 없지..


우리는 주체성 있는 과감하고 용감하면서도 지혜로운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지도자들이 늘어 나야
그것이 역사로는 민족의 방파제 고구려이고
추운 겨울에도 그 아래에서는 절대로 얼지 않는 환경이 생겨나
물고기 사는 그런 물속의 생태계 환경을 구축하는데
봄날이면 다시 풀리기도 하는 그 정치 지도자들을 원한다
그래야 안전한 그 속에서 무엇이든 되는 것이다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뉴라이트 전국 방방 곡곡에 심는 이 정권은
심각하게 역량이 모자르다..

물러나야 합니다.
실력이 없을 때 자기 공부라면 몰라도
사법 시험은 계속 보아도 된다고 해도
국가 지도자 자리에서는 물러나는 것도 실력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열심히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민주 시민 사회는
그 당시 독립 운동가들의 현실을 이어오면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 여당 정치권은

국민들에게서 오히려 배울 점이 많지 않은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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