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9월 26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기도가 정말 기도인지 알아보는 확실한 방법  
다음글 민족 화해 일치 위원회에 순명할 것을 촉구하면서-불법대북 송금이라는 표현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6 조회수105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 묵상

 

9월 26일

 

인생의 허무를 노래하는 코헬렛의 고백은 

진리입니다.

때문일까요?

세상은 아직도

하느님의 축복,

예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은 

오직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는 마음입니다.

이 온전한 의탁은

내 죄를 없애고, 병을 치유받게 합니다.

나아가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은총을 선물해줍니다.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억하는

작은 마음이

곧 구원의 시작임을 명심한다면,

매일

구원의 은혜에 탄복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