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뜻을 돌아보며-대학웡이나 대학도 융통성 있게 입학 시기를 자율화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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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26 | 조회수1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그런 게 없으니까 맨날 싸우는 것이죠.. 국민들이.. 그러면 그럴 바에야 모두 화해하고 사랑하고 살자 그러려면 제도 자체가 좀 뭐랄까 융통성이 있으면 나라 문화가 경직되지 않고 서로 갈리는 것 없이 간다.. 그런 마음이 생겨나기 쉽겠죠...
제도가 사람들을 바꿀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그런 말도 있기는 있다지만 제도만큼 사회를 바꿀 문화를 바꿀 것이 또 없다.. 그런데 이제 대학 입학도 매달 하면
기업들도 좋습니다. 제 생각에 직원들을 한 달 빼서 학교 다니게 하고 수업 듣고 와서 일에 도움되는 그런 체제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한 달이면 사실 그..계절 학기 식으로 한 과목..3학점정도..
그러면 직원들도 몰입해서 실력을 키우고 좀더 기업들도 여유가 있겠죠 어디 뭐 한 2년 석사 4년 뭐 어떻게 박사하고 와라.. 그런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래서 제도로 문화를 바꾸면 그런 것에서 하다가 뭔가 통일을 더 유연하게 가져오는 변화가 있을 수 있지 싶은..
그런 오늘도 달밤에
글쓰고 있구나..
대강 그 아래 글에서 민족 화해 일치 위원회 순명하기 그 글에서 초생달이라는 동요를 설명할 때 달은 떠 있고 산 아래 물 흐르는 것이 우리 전통 산수화에도 많이 나오는 장면인데 노래를 어떻게 노랫말도 곡 선율도 그런 것을 느끼게 하는지 하여튼 보면 볼수록 그 동요는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하는 들어보면이죠... 그런데
그래서 이런 걸 해야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 친일 망언하는 계정은 안된다.. 뉴라이트는 또 뭐냐 개신교도 이상한 개신교 그런 것은 안되고 또 개신교 교리 틀린 건 틀린 거잖아요
계단 위의 돈통에 돈 넣은 거 그거는 잘못이라며 고치자며 하더니 결국은 그건 이제 죄가 아니다 교회 나와 예수를 뭐라나? 구원자로 뭐 모셔서?
이런 뚱딴지같은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사실...
옛날에도 썼지만 엄마가 너..
저쪽에 그 수퍼 알지? 매번 같이 가던 거기 가야 황창연 신부님 생태 마을 청국장 가루 있어 다른데는 안 팔아
그러니 거기 꼭 다녀와라 그런데 이제..
집에 왔는데 너 거기 안갔찌|? 엄마가 다 아셔 왜냐..
시계가 가맄는 시간이 지나서..
그냥 안 믿고 다른데 간 거지..
믿었다는 건 엄마 말씀대로 그 수퍼에 가서 사서 왔어야지...
아빠 퇴근하셨는데
청국장 없이 드셔야 해...
거기에만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거기로 가기까지 했어야 한다 뭐 그런데 말이지 예
대답은 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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