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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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9-26 | 조회수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08) ’24.9.27. 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은 다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임을 깊이 인식하고, 자아를 버리고 주님만 따르며 말씀만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코헬 3, 11) 임금 앞에서 악인을 없애야 왕좌가 정의로 굳건해진다. (잠언 25, 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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