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송파 세 모녀 자살로 내몰리는 것에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있는 이교도들이 바른 말들을 막으며 가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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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27 | 조회수6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가 아니고 바른 말하지 말라고 한 모든 이들이 그 분들을 죽인 살인자입니다. 천주교 뉴라이트 개신교 뉴라이트 이단 사이비 종교 소속인들
그들은 그 죄를 뉘우쳐 가톨릭의 세례 성사 고해성사가 아니라면 그대로 자기들이 옳다고 죽은 이들 모두 지옥에 떨어졌을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신앙의 진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아직도 고집을 피우는 이들은 죄를 뉘우쳐야 할 것이며 그들은 결코 그대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개신교나 이단 사이비에 말합니다 여러분들의 구원 신학은 모조리 부서진 바이얼린 조각들 같고 이미 다 모아도 다 쓸모없는 연주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부서진 바이얼린 조각 전체의 모임일 뿐 바이얼린은 아니다 개신교 구원신학을 집대성 하들 그것은 구원신학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단죄되었고 단죄하시는 분들은 성 바오로 사도를 파견하시는 하느님이신 우리가 모두 구원자로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님이심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라 1,8-9; 마태 7,21-23)
정구사 정구사 정구사.. 이런 표현도 가톨릭 신자들이 쓰지 않고 있으며 이런 말을 쓰는 분은 알고 보면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 성사를 받은 적이 없는 분들이 많고 그런데에도 가톨릭 신자라고 하면 그 이단 사이비임을 추정하는 도리 밖에는 없다 요한 계시록이든 요한 묵시록이든 그것만 또 중요한 이단 사이비가 있습니다. 사회 정의를 바로 잡으려는 모든 민주 시민 사회와 연대하는 공동선을 추구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여러분들은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점 그대로 그렇게 간다는 전제하에
친일파까지 더 해서
이쇼니 감바리 마쇼오 그러면 다같이 간다.. 일본 국화 벚꽃처럼 한꺼번에 피고 한꺼번에 진다나? 그러니 낙화암 다이빙은 일본인이 꾸민 냄새가 나죠... 백제 의자왕 삼천궁녀 한국을 빛낸 100인의 의인에서는 삼천궁녀로 그 날조한 역사를 암시하게 하는 가사는 고쳐야 한다 이완용도 빠져야지 매국해놓고 무슨 한국을 누가 빛냈니 그 다음 가사는 더 기가 막혀요 꼭 두고봐 그러는 식 뭘 봐 보기는 다 졌는데
여기서 신자들 내쫓고 그런 사람들의 죄는 이완용의 죄와 닮아 있다 이완용은 친일 매국노 여러분은 친마 매천노 마귀에 친해서 하늘 나라 팔아 먹은
여러분들은 다 이곳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여러분들은 용서받을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마지막 한닢까지 다 갚기 전에는 나올 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여러분들이 신자들에 입힌 피해는 이미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은 이제 안되나 보다 그런 말을 할까 생가을 만이 하는데 그런게 문제라기 보다는 일단 여러분들은 뉘우칠 생각이 없다 그래서 끝났다는 것이죠 돌아기신 분들..
계신가요?
우리 민족의 고통 국민들의 고통 그 이웃들의 고통을 바른 말해서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을 막은 여러분에게 구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일반 국민들 그 분들의 얼굴은 분노로 슬픔으로 가득한 얼굴에는 도둑의 날강도의 편을 들어 그보다 더한 죄를 지어오는 여러분들이 구원을 받는다니 피가 거꾸로 솟겟다라고 하실 우리 국민들 그 얼굴은 세례 성사가 없었어도 그토록 하느님의 얼굴을 닮아 있지 않는가 여러분들은 세례 성사를 받았어도 견진 성사를 받았어도 그 분노의 얼굴로 슬픔을 나누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하늘 나라에 올라도 여러분들은
코라진아 베싸이다야 너희가 하늘에 오를 성 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그 말을 꼭 기억하고 살아라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어린이가 납치 되는데 맞고 있는데 내 죄를 돌아보며 내 자녀인데 내 친구가 돕겠다고 까지 하는데 그냥 가자는 사람들 어떤 분들이시냐 남을 판단하지 않고 심판하지 않아서 거룩하신 분들이신가 누가 그걸 그대로 두라고 했나 바로 여기 이교도들이
여러분들은 살인자입니다. 여러분들은 납치 공범입니다. 여러분들의 죄는 용서 받기 어렵다 뉘우칠 일이 없으니까 여태 옳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모든 고해성사가 있어도 그렇지 그것이 어떻게 옳을 수가 있나 여러분들은 직계 자녀에 그런 영향을 안 끼치려고 혹시 노력할지는 몰라도 반드시 끼치게 되어 후손은 정신질환에 걸리게 되어 여러분들이 다 감당하다가 가야지 될 것이다 여러분들을 용서하느라 저기 저기 여기 저기 우리 사회에 피해자들이 늘어 났던 언론 보도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여러분들에 분노를 보이는 보통 우리 사회의 우리 국민들의 얼굴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면 그들의 정의의 최침에 막아서고 겁박하고 위협하며 자기들이 옳다고 하는데 너희만 옳으냐고 했지만 다 자기들 오류로 갇그찬 주장에 반대한 이들을 내쫓아서 못오게 하는 약관들을 만들게 만들었으니 그 죄가 하늘에 다 알려져 그 모든 피해자 국민들의 수호천사들이 하느님의 얼굴을 뵙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는 그만큼 여러분들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들 이교도들의 죄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을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 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ㅐ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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