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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부님, 수녀님, 운영진 분들 괴롭히는 사람들 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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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목사여 교주여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7 조회수95 추천수0 반대(0) 신고

다 나가라고

이제 그런 바른 것이

종교 개혁이지

 

루터가 무슨..

칼뱅이 무슨..

계단 위에 돈통에 돈 넣으면 구원받는다

그 말이 죄라고 하지도 못하게 하는

면죄부를 주는

그런 엉터리

오직 믿음이 어떻고

오직 성경이 어떻고

 

 

 

 

다 나가세요.

쓸데없는 헛소문이지

그걸로 어떻게 구원을 받아

복음인가?

 

 

 

 

 

 

 

 

 

 

 

헛소문이지

헛소문

ㅋㅋㅋㅋㅋㅋㅋ

 

 

 

 

 

 

 

 

지옥 가보세요

예수 믿고 구원 받았네가

다 헛소문이 되겠네

이러다

 

 

이단 사이비 교주와 그 일단의 사람들

다 나가세요

뭐하는 것이냐 여기서

친일파도 나가

다 나가

친일파가 천주교 신자가 되나

그 친일 식민 사관으로 배교한거지

다 엉망이지

그 일제 강점기 전쟁 범죄들이

4복음서만 먼저 따지기 시작해도

어디가 맞아

 

하나도 안 맞지

 

 

 

이러다가 자기들이 하나님이라니까

 

 

그걸 또

낙화암 

 

 

 

 

 

 

 

 

 

 

 

다이빙 해보라

그러면 뭐라고 하나..

 

 

 

 

 

 

 

 

뭐 시험해 보지 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힘들다 힘들어

 

부모가 도둑질해서 자녀 키워서

그 부모를 나쁜 놈으로 학 어려우니까

그런 자기를 먹여 주시고 길러주시니

이단 사이비 교주를 하나님 아버지 그러는거지

다 나쁜 짓을 해도...

그게 어려서 부터 뇌가 그 집안에는 그렇게 형성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도 저도 

안되고 그래서

 

 

진화론이 믿자고 한다면

 

 

원숭이 사람되는 거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가 뭐라고 하니

그러면..

 

 

 

 

 

 

 

 

 

 

그러는 곰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론은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새..

 

 

ㅌㅋ

하여튼 핀치 새인가

이름도 참..

 

 

그런데

그 부리 모양이 다르다..

따로 떨어진 지역에서..

 

 

그러면 

이 핀치새 부리가 저 핀치 새 부리로 진화 발달한다?

 

 

제 각각 그렇게 창조되었으면?

 

그래서

색종이 오려

 

 

세모 네모 동그라미

 

세모가 네모 거쳐

동그라미로

언제 진화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루터는 양극성 장애이죠?

 

그래서 그런 일이 났는데

그 찰스 다윈은

아부지가 의대 가라고 막 그랬답니다

그래서 위장병이 걸렸는지

해부핛 실험하는데

구토가 나고 그래서

 

갈라파고스 군도로

거의

그 정도면

피란을 간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이렇게 새를 보다가

위가 아파..

그래서 새도 아프면 나을까?

그러다가 새 부리가 자기 배 아픈 거 낫고 뭐 거기에서 다쳤는데 낫고

그런 의생명 과학적인 치유를 보고

새 부리가 진화했을지 모른다

그 섬에서 얼마나 혼자 외롭겠나.,.

그러니 뭔가 연결을 짓자..

뭐 그런 식

그렇게 나오는지도 모른다..

 

옛날 영화 보신 분들

그 치타 조금 있으면

 

 

 

 

 

 

 

 

 

 

 

타잔되냐...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꼭 진화 안해도 돼

옆집 애가 성적이 오르는 세상

뭐 엄친아 엄친딸

다 흔한 세상이죠...

그러나 나는 신경 안쓴다

 

 

 

내가 쟤로 진화할 이유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난 너로 진화하지 않는다

 

 

원숭이도 그럴거야

괜히..

 

 

 

 

 

 

 

그러는 곰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화론이 맞는지는 몰라도

하느님은 살아계신다는 것은 ㅁㅈ다고 보아야지 되지 않나..

그렇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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