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톨릭 교회가 둘로 나뉘는 것이 문제인가 | |||
---|---|---|---|---|
이전글 | 목사여 교주여 | |||
다음글 | ■ 당신은 성인(聖人) 아니면, 바보 / 따뜻한 하루[498] |1| | |||
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27 | 조회수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가톨릭 신앙에 어긋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 않느냐 생각이 다를 수가 있겠죠 사람이 그러나 예수님과 생각이 다른 가치관이 교회의 가르침을 뛰어 넘어 지배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뉴라이트 사관 예언직 수행에 무슨 검은 예언자 이런 것도 다 큰 일 날 일인 것이 죄인이 다 예언자 한 것입니다. 성경을 다 보면... 하지 말라는 사람은 다 하느님 뜻을 거역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겠죠. 돌아가셨다면 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써 있으니까 써 있는대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늘 나라에 못간다 그런데 거기에 발끈 하시는 분들은 고해성사 안보고 살아서 죄를 용서 받은 적이 없는 개신교 계열 그래서 죄책감이 그대로 남은 것이죠 거기에 요한 20,21-23에 써 있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닙니까?
그 분들이 교회에 남아야 하느냐 바른 말하는 신자들은 나가고? 그 분들 전부 성체 모독죄가 되기 때문에 절대로 안되는 큰 일 나는 일입니다. 미사에 오지를 말든지..
친일 망언이나 뉴라이트 계열의 그런 역사관을 가지고 성체를 모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남을 판단하지 말라 이런 것은 개신교에서 고해성사가 없기 때문에 죄를 용서받지 못한 사람들이 죄책감이 쌓여 있고 루터 계열의 그 양극성 장애의 판단을 그대로 멀쩡하신 분들이 뒤집어 쓰고 사시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과도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고 그로 인해 베드로 사도좌 교리도 교황 관련 교리도 부정하는 이유가 그런 인간에 대한 과도한 부정적인 인식이 우울증세이고 그런 낮은 자존감이 병적으로 밑에 깔려 있는 가운데 그 부분을 읽게 되면 결국은 믿음으로 구원되는 것이지 그것을 또 강조해야 하고 하니까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그것을 도저히 못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병인 것이죠..
우리가 죄인이다 이런 관점은 우리가 죄를 뉘우치고 하는데 생각해 볼 수는 있어도 근본적으로 사람이 나쁜 존재라는 마르틴 루터는 마르틴 순자 아닌가 성악설...순자 그래서 보면 베드로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세 번이나 부인해서 당신을 배반하였지만 다시 수위권을 내리시기를 3번이나 반복하시고 계십니다. 불완전하지만 그래도 베드로가 죄를 뉘우쳐 돌아올 것이다라는데 대해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주시고 계시고 예수님께서 직접 인간에 대해 그토록 부정적인 죄인으로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그렇게 3번이나 다시 또 수위권을 내리시고 계신데
개신교는 그것을 받아들여 소화하는 것이 그 종교 개혁이라며 나가는 최초의 마르틴 루터가 매일 4시간 고해성사에서 지쳐 있고 그런 것이 사실은 양극성 장애에서 우울증이기 때문에 그토록 실천 없는 믿음으로 구원된다를 찾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로마 10, 17은 버리고 로마 10,9만 챙기는 바람에 거기에다 4복음서 전반에 강조되는 당연한 실천을 다 무시하면서 가는 것은 그런 심각한 질병 때문이라서 그 베드로에 수위권이 내려지는 그런 교계 제도를 받아들여 이해하기에는 소위 그..가스라이팅이라고 보는 세뇌가 그 교회들에 나가면서 마르틴 루터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가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그 서구 유럽 사회가 그런 양극성 장애나 정신질환에 걸려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리고 칼뱅은 그러면 얼마만큼의 믿음으로 구원되나를 다시 또 고민할 환자들에게 달콤한 말로 채어 낚아 데리고 나가는 것이 미리 선택된 어쩌고 저쩌고이다하는 구원 예정설로 1베드 1,1-5에 근거하는 구원예정설인데 그렇게 하고 나머지는 자기 마음대로 새로 정하는 것이 교회 안나가도 남들은 다 아는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써 있지 어디 쉽다고 써 있느냐는 것입니다. 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었다 그러니 부자들이 그 순서대로 구원받는다는 식이 되는 것이죠..대강... 부자일수록 천당 간다 부자가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다 틀린 것이죠...
그리고 사회 정의에 대해 다만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라고 하셨지 그 선의의 신부님들이란 날조된 것은 확실하고 그러니까 누군가에 겁박을 받아서 어쩔 수 없이 그러고 계신데 그것을 선의를 가진 것이다라는 식의 주장으로 몰고 가면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최근에 그런 위안부 강제 동원인가에 자발적 혹은 논쟁적 그런 경우와 구조가 닮아 있습니다. 위안부가 다 선의의 위안부로 와서 그러고 있는데 왜 그런 선의의 위안부를 뭐라 하느냐하고 그 구조가 정확히 닮아 있어서 이것이 밀도가 높아질수록 결국 기획하는 누군가가 분명히 있을 것이 추정되어서 지금 상당한 심각한 문제인데 일본 밀정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이전으로 가면 검찰의 캐비닛 그런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계속 사회 정의에 관해 말씀하실 때 그 다음에 살레시오 수도회 어떤 평신도의 범죄가 문제가 되어서 관구장님에서 물러나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그런 경향은 무슨 문제가 있느냐 신부님께서 잘못하신 것이 아니죠 그리고 다른 신부님들께서 성범죄 저지르신 것이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책임을 지라는 것이야 그래야 하는 것이지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신앙 생활을 한다면 남을 심판하지 말라 이런 개떡같은 방식으로 사회에 불의에 눈감자 그런 말을 어떻게 합니까 눈 앞에서 자녀가 납치 되어도 그냥 친구가 같이 돕는데에도 친구까지 꾸짖어요.. 그래서 너는 죄를 안 짓느냐며 자기를 돌아보고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보라 부모가.. 그게 제 정신인가 누가 봐도 미친 것 아닙니까? 눈에 들보가 있는게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시각장애인도 그렇게는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강요한 신자들? 당장 파문시켜야 합니다.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고 선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눈 앞에 불의에 눈감는 사람들이 무슨 선의의 사람들입니까 완전한 악마이지 그냥 저주 받아 마땅하다고 그렇게 표현하시는 성 바오로 사도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것이죠 제가 교황님이었다면 지금도 당장 다 파문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회가 연쇄적으로 도덕성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송파 세 모녀 자살 사건 나고 다른 또 세 모녀 자살 사건 나고 이런 모든 문제에 그 분들이 살인자이다 그런 판단입니다.
용서가 안되는 것이죠 그 분들 돌아가셨으니까 피해는 회복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가톨릭 교회 가르침과 반대되는 글들은 계속 올라오고 신자들은 내쫓기고 사제단 신부님들 때문에 나갔다 그 사람들 다시는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간 김에 뭐하러 옵니까 신부님들께서 잘못을 하시고 말고가 그토록 중요한 사람들이면 천주교 신자 아니죠... 다른 종교 가서 살든지 어디 지옥을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간에 가는 사람은 버리자는 것입니다. 교회가 규모가 중요했나 100만 정도인가에서 500만 될 때에는 무슨 병 낫는 기적으로 된 것이 아니고 바른 말 사회에 제 역할해서 빛과 소금이 되어서 늘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서번트 리더십으로 불리는 김수한 스테파노 추기경님처럼 한국 천주 교회를 이끄실 분이 없는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강압적으로 신자들 내쫓고 가톨릭 교리에 어긋나는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데 그 사람들은 그대로 있는데 신자들은 밖으로 나간 것은 안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둘로 갈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교회가 교회이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무엇이든지 조화롭게 그런 것은 없습니다. 조화로운 교회 이게 뭡니까 소금에 물 타서 맹물 수준이 되는데 물을 더 부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소금은 소금이어야하는데 그런 물들이 더 불필요하게 많아져서 뭐 어쩌자는 것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겁박을 받고 있다 그런 것이죠 그러니까 1998년 인천 교구에 있었던 일이 언론에 나왔는데 그 무렵에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물러나셨다는 것이고 김수환 추기경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하여튼 그렇고 문제는 많습니다. 한만삼 신부님 그 범죄 며칠 전에는 경기도 약사회에서 약이 전달 되어 있고 그리고 아프리카 수단에서 뭘 잘못 드셨을 수도 있고 신부님들이야 신자들이 뭐 가져다 드리면 다 드시는것이고 그래서 몸이 어쩔 수 없었다? 그런걸 이해를 사실은 할 수가 없고 여러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약물 오남용은 막아야 하고 이태석 신부님께서는 이미 선종하셨고 그 지역은 다시 윤석열 정부 초기에 전쟁에 휩싸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획이라는 큰 틀 안에서 흘러가고 있고 발생하는 사건들인가에 대해서는 확실히 그러하다라고 답변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평신도로서 민간인이고 공인이 아니죠.. 그런데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사람 나올까봐 여기 저기에서 벌어지는 그 일들은 범죄였습니다. 정보 통신 관련 법률에 다 저촉되는 것이죠...
재가입을 막는 것도 전화번호와 관련해서 폐기 없이 그대로 이미 가입된 전화 번호이다 그렇게 해서 막으시고.. 이런 엉터리 관리가 다 문제인데 그런 것을 하는 사람들이 가톨릭 신자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운영진이 아닌 누군가가 개입되어 있음을 확신한다 그래서 그 세력이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