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개신교 구원신학이 훌륭하신 목사님들과 우리 국민들을 고꾸라 뜨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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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09-28 | 조회수3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이단 사이비 교주의 학력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면 배경 지식이 부족한 영역이 그대로 많고 교주가 균형잡힌 교육 배경이 없다
그리고 입시 공부로 그 나머지 빈 공간이 생겨난 이들이 잡혀 들어간다 그래서 학력이 높고 그래도 신천지 가고 JMS 가고 그러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보면 맞죠
그래서 사실은 초중고 우리 교육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시험 성적에 관계없이 학교를 다니면서라도 꼭 나와야 하는 까닭입니다. 그 생활을 잘못 가면 평생 목사님 하셨는데 마태 7.21-23을 짚어내지 못하시고 잘못 알고 설교도 그 반대로 하시게 되니까 초중고는 너무 유별나면 안된다 영재들도 이단 사이비 가는 경우 봤습니다.
영재 교육에 너무 목숨 걸지 말라는 것입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은 평범하셨고 장난꾸러기에 말썽 꾸러기로 보이시는 측면도 있다 그 서랍에 동전 넣어 놓고 그러시는...
거의 해리 포터 같은 그런 일을 하신 분이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ㅋㅋㅋㅋㅋ
나중에 혼나겠다 잘못하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여튼 그런 평범한 가운데 추기경님 되실 때에도 나는 아닌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하셨고 다음에 만일 태어나면 어떻게 사시고 싶은지 그 답변은 평생 본당 신부님 해보고 싶다
그래서 갑자기 화날 때 항상 그 일들이 떠오르는데 잠시 적고 가자면 Idiot을 꼭 바보 멍청이로 번역을 해야 하냐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는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로 바뀌는 것이 사실은 144000명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꼭 신천지스럽게 어지럽혀지는 건 아닌가 그런 것을 잠시 생각해 보면서... 그리스어로 된 성경을 보기는 봐야 하겠죠 그리스어는 언제 공부하나 또...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가면 그런 것이 하나의 다른 왜곡시키는 전자기장 같은 어디선가로부터의 전하가 있다...
임금님 말고 전하 전자기학에서의 전하...
여태 이야기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같은 분 안나오면 우리는 고맙다며 그러는 사람이 있을 때 그러는 사람들을 목격하면서 이만큼 왔으니까 지금부터는 의도가 파악된 상태에서 분명하게 가고 있는 제 판단과 그 선택에 도전하시지 말라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천주교 신자입니까? 그러면 여러 분석 방법이 있는데 전두환식 교육 체제에서 저항이 없었을까
똑똑한 전교 1,2등이 바보를 하겠냐 아니면 바보 취급을 받는 한이 있어도 거슬러 가는가 사범대 출신이라면 그런 문제 의식을 가지고 저항하시고 전교조가 출범하는 것이죠 그 시대의 여러 문제에 저항하는데 있어서 대처 방안으로 입장을 정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 시대 안에서 다시 보아야 하는 것들이 여태 많고
지금 그 분들 비판 세력은 기본이 말이 안된다 통일 교육 세대의 관점을 통하여 본다면 완전히 문화적 충격이지 이런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있었나
정동영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님께서 이진숙 후보자를 혼을 내시는 장면이나 다른 장면들에서 그 외교부 장관님과의 국회에서의 대화 그런 것을 보면 그 분이 대선 후보이셨던 것이 이해가 되는구나 그 통일 교육 세대 관점으로 보면 ㅈ금은 무슨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이 쥬라기에서 건너온 공룡들인가 싶을 정도로 그 사람들이 귀여운 아기 공룡 둘리들도 아니고..
개신교 구원 신학을 만들기를 성경 구절을 하나 골라 핵심 교리로 한다 마르틴 순자는 성악설적으로 로마 10,9만 고르고 나머지는 자기가 정하다가 이제 야고보서를 빼죠.. 거기 2장이 문제라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다 무슨 생각인지 다시 넣고 그러다 죽을 때 남긴 유명한 말은
그걸 충청도 관점에서 놓고 보면 재미 있을텐데
이 산이 아닌가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잘못 생각한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돌아가셨다 마르틴 순자...성악설
그래서 지휘관이 잘못 인솔한 작전... 그런 식이죠.. 그래서 신천지가 다 그런 것입니다.
그 종교 개혁자들은 나머지는 자기가 마음대로 정하니까 결국 성경의 다른 부분은 그 늘 비유하는 여러분들 이단 사이비 소속 분들이 빼앗긴 들 성경책 거기 폴짝 폴짝 말 안듣는 교주들이 그렇게 자기가 앉은 자리만 이 들이다.. 그런 엉터리를 하니 거의 성경책 하나 놓고 미해결 문제 내잖아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민족 저항 시인 개벽 1926년
개신교 구원 신학을 집대성을 하는 것보다야 컴퓨터 돌리고 해서 프로그램 좀 짜 봐 누가 그래서 몇 개의 조합이 탄생하나 그거 하나면 내 생각에는 수능 안봐도 돼
이광형 총쟝님께서 가만히 계시겠니 수능을 왜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렇게 살 수도 있다는 거야 생각을 해보니까
이 수능은 그냥 참고 자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너 뛰어 ㅋㅋㅋㅋㅋㅋㅋ
폴짝 폴짝 청개구리 그런 청개구리는 이쁘잖아
동화책에 나올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어린이처럼이어야지 가톨릭 성가집에 가톨릭 어린이 미사책에 어린이처럼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애지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를 찾아 오라 어렸을 때 그거 할려고 했는데 하면서 돌아오시라는 것입니다
원장 수녀님 생각이 많이 나네 여러분 어린이 눈동자가 초롱 초롱 빛나고 어른들이랑 다르다고 우리가.. 그렇게 이뻐해 주셨는데
우리 유치원 때 선생님 생각나서 그러나 MBC 창작 동요제 19회인가 거기에 보면 이전에 어린이로서 대상 수상자들이 나오셔서 기념 공연이라든지..
박은빈 누나도 나오시고 KBS
분명히 우리 엄마가 나보고 너 음치야 그러셨는데 학교에 갔더니 너 KBS 어린이 합창단이었지? 아니요 내가 본 것 같은데 내가 너 봤어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린이 시절에 다 해보고 싶잖아요 KBS 어린이 합창단이 얼마나 부러워 사실 어린 마음에
그게 보였는지 분명히 노래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음악 선생님께서 그러시는 바람에 음악 시간에 열심히 배우고 즐겁게 살았다...
박은빈 누나가 그 때 클래식에 대해 방송에서 나와서 이야기 하셨는데 오정해 선생님께 배우셔서 그..때 그 판소리 그 제2의 주인공을 한번 해보시기를 권해드리는 것은 일단은 한국 천주교회의 토착화에 있어서 그 문화적 준비 작업 복음 선포를 위한 토양을 일구는 주님 포도밭의 농부가 되자 농자천하지대본에 사제천하지대본이 올려지면 주님 포도밭의 성실한 농부 우리 나라는 살 것이다 그렇지 않나요 왜냐하면 개신교 교리 때문에 이명박 집권 기간이나 대선 이런게 이명박의 난이야 사실은.. 그렇죠? 박근혜의 난 뭐 그런 식이고 윤석열의 난 최순실의 난 김건희의 난
남병철 대감님을 우리 우주인들이 달나라에 새기고 왔다 최근에.. 왜 그 분을 골랐을까를 보면 동서양의 사유 철학의 방식을 연구하셨다 비교 연구 하나로 통합해 보자.. 그러면 클래식 말씀하신 이유는 사실 잘 알려져 있죠 그 효과가 국악은 어떠한가 왜냐하면 우리 나라 분들이 석학이 많고 엄청난데 그것을 저평가하는 문화가 개신교 종교 문화가 그 진원지가 될 때 그렇게 폴짝 폴짝 폴짝 청개구리 폴짝 그래서 건너 뛰면서 남을 짓밟는다 사실은... 밀어 내고.. 남의 성장을 가로 막는 시기심이 종교 교리에서 나올 수 밖에는 없는 예수교 장로회.. 그런게 다 문제가 되고 과도한 반문재인 이런 성향이 사실은 거기에서 오는 것이어서 그게 한 자락 깔리니까 그런게 다 분석이 되어 가고 있다.. 안되겠다는 것이죠 개신교 신학 대학 문 다 닫고 개신교 재단 학교가 다 국공립화 하자 그래야 그 학교들도 클 학교들이 많다 그야 말로 태학되는 거지.. 고구려 식으로 가면.. 국립대 되면 국자감 되고..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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