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29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시련은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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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9-29 | 조회수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시련은 필요하다 -
“여러분이 하느님께 받아들여질 만 하므로, 시련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는 게 필요합니다.” (토빗 12,13-불가타) 필요라는 말에 주목하십시오. 거짓 행복감을 주는 것들을 멀리 치워버리고, 자기만족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는 그 성스러운 자비를 어떻게 축복해야 하는지.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시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믿는 일이 아주 어렵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점을 아주 분명히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을 신뢰하며 고통스런 모든 것은 일시적이고 그 안에 영원한 사랑이란 목적을 갖고 있음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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