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이 대개

초등학교 졸엄

혹은

초등학교 중퇴시죠...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런데 그 밑에 들어가서

그 종교 지도자를 한다...

같이 망하는 거죠

그리고

그 종교인이 되는 가정이 된다?

애들 교육은 끝난 것입니다.

이 현대 사회에서

적응하는 사고력 기르기는 다 끝났다..

그게 정해지고 나면

끝난 것입니다.

교리가 초등학교 다니신 분이 만드신 것이라서..

우리가 어린이들이 이쁜 것은

하나 더 있죠

앞으로 뭐가 될까

그 기대는 교주들에게는 할 수가 있어야지...

그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도

기대할 것이 없다..

설득도 안되는 고집만 세지게

그 세뇌가 되고

그래서 뭐 

교주 가치관에서 살아야하고

다 망한 것이다..

대통령꿈

이런 꿈도 접어야지

안되는 것이다...

우리 나라 교육 수준은

지금 사고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는데

무슨 전두환식 시대의 용어 개념 정의나 공리체계 이런 이해도 못하는데

박정희 시대 건너서

일제 강점기 교육의 폐해의 영향권에 들어선다...

그게 참 답답한 선택이 되는 것이죠..

망하는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이단 사이비 종교들은 그것을 노렸다

조선인 사회의 지성이 붕괴되는..그런 것들..

여러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