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자기들이 갖고 있는 교육 지식 배경과 성장 과정의 그 배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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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9 조회수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이단 사이비 교리가 옳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었던

마르틴 루터와 닮아 있다..

로마 10,9 까지만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로마 10,17도 읽고

무슨 말이니 알았어야지...

 

여러 가지 전하들이 돌아 다녀 있어서

정전하일 수도 있겠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클리드 기하학 공간이

왜곡 되어 있다

전자기장 등으로 인해...

 

 

그 분들이 책을 읽는 것은

그렇게 울퉁 불퉁한 마음으로 읽어서

자기들끼리는 맞다고 하지...

 

정상적으로 보면 다 틀린다..

우리가 국어 시험 본다면

다 틀린다..

근거도 엉망이고...

앞뒤가 다 엉망들이시고..

그나마 그 울퉁불퉁한 마음으로

사문화 시키는 성경 구절인데

중요한 것들이 왜곡되어 머리에 남거나

아니면 저장이 안되는것이죠..

그리고 개신교 분들

3초도 안되어

조금 아까 설명한 그것을

다시 질문한다..

그 정도로 엉켜서 완전히 세뇌되는 과정은

어떻게 해서 했을까

그게 궁금할 정도이니까요...

완전히 자폐 시켰다...

그 교리 밖으로 못나간다....

 

 

끝났다..

설득을 하려면

그 전공 분야에 뭔가 해보겠다

아니면 좀 남들 안하는 연구 한다

내 분야 가지고

그럴 생각 아니시면

친구로도 다 내놔야지..

친구라면...

직장이면 모르겠고

알아서 하셔야 하겠죠...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 분들이 뭐해 먹고 살지가 사실은

많이 염려 된다..

왜냐햐면

국어 시험 영어 시험 다른 외국어 시험

이런 것에 더해서

시험지에 다 문장이죠...

문해력에 빈틈이나 문제가 심각한지도 몰라서..

가뜩이나 난도가 높은데

적응 안되는 수도 있다

그런 경우라면

아까 아래 글에서 한 이야기 다 취소입니다

모르겠다 솔직히...

 

인생 망한것이다..

사회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정도면...

 

문해력에 울퉁불퉁인데...

경쟁이 얼마나 사실 치열합니까

 

불쌍하게 되셨다

부산 수산시장에

학생 운동 하시다가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의 물고기 가게 하시는 분이

불쌍하다고들

하시는데

그 분보다 많이 불쌍하시지 않나

그 분이 결혼하셔서 자녀가 있으시다면

자녀는 희망이 있거든요

자식 잘 되는게 부모님의 큰 기쁨의 하나인데

같이 다 망한다면...

망하는 길로 간다면..

참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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