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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구사 정구사 하시면서 비난하시는 것과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비난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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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29 조회수42 추천수0 반대(1) 신고

다들 사회적 지위가 높으시고

기득권은 아니신 분들이 더 적극적이시죠..

 

그러면 사제단 신부님들을

정구사 정구사

그러면서 정의 구현을 반대하면

자기 몫을 챙기는 논리를 갖지 못한다..

그리고 이념에 신나서

자유 보수 우파 이념에 신나서

돌아다녀 봐야

자기에게 챙겨지는 몫은 너무 엉망이지 않나

허무하지 인생이...

 

이재명 대표님 비난도 그런게

경기도는 도쿄로부터 수탈이 심했다

일제 강점기부터

 

일본이 철도 놓아주어서 고맙다구요?

 

그 수탈의 철도들의 이름을 보세요

전부

경기도의 경으로 시작하죠...

 

왜 경기도의 개신교 신학대학들과 교회들을 먼저 닫자고 하느냐

 

긍정하라..

그런게 불의에 눈감고

불의에 침묵해서

불의한 가해자에 협력하라..

 

너희와 너희 이웃들의 피해 보상

그 저항 의지

그걸 갈아엎고 순종하라

어떤 시대에 어떤 00들이 그런 말을 많이 하지?

일제 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자들...

 

하나님께가 아니고

그 가해 행위에 항의하지 말라

긍정신학

긍정해라 해라...

그러면 고운 말 써라 너

너 다친다 너

상대에게 그러지만

자기 몫은 못챙기는게

문제가 심각하다

하느님 뜻을 순명하지 않아서

순종하지 않으면 미친다..

그렇게 써 있어요

약도 없고

도와줄 이도 없고 

싸매줄 이도 없다..

이유는 자기가 매번 자기 손해나는 것을 그대로 잊고 가니까

무의식화하면 이제 큰일 난다..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께서 항상 사회적 약자 챙기시죠?

그런데 그걸 반대한다는 것 아닙니까?

무슨 어디 어디 지역의 마립간 후손도 아닌데

ㅋㅋ

아버지 뭐하시노

그런 질문 듣고 사신 세대

아부지 어디 어디 마립간이십니까?

군장이나...

 

아니시죠?

그래서 그 집안이 이래 저래 기회 잃고 수탈당하는데

자식이 그 권익을 회복시키는게 아니고

나가서 그 가해자 집단을 위해 시위를 한다..

집안이 쫄딱 망하지...

 스스로나 자녀 세대에

정신 건강은 무너지고 말겠죠

 

 

병도 안나요..왜..낫지를 않느냐

매번 어디 가서 다 긁히고 오면서

그 원인의 편에 서니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나...

 

하느님께서는 정당한 자기의 몫을

남에게 주지 말라

그러셨습니다.

그것도 선이죠

하느님 아버지만 선하신데

왜 너는 나에게 선하다고 하느냐

그 말씀

바로 예수님께서 하셨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을 보상받는다고

목사님

교주님 하시면 되나..

인생이 다 망한다..

망하는 길로 간다..

솔직히 교리 틀린 것 동의하시려 해도

용기를 내기엔

경제적으로 해법이 없어서 사시는 것이잖아요

 

우리는 아마도 친구 따라 

개신교 신학 대학을 다닐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1학년 1학기 중간 고사는 안본다

그걸 왜 봐...

틀린 걸 그 기간에 알아내야죠..

 

부자일수록 천국에 가깝다..

칼뱅?

이게 무슨 말?

그러느니 선교는 다 때려 치우자

교회 안나가면

안 나가도

부자가 하늘 나라 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지..

그건 알게 되니까

예수교 장로회 다닌 사람보다는 낫겠다...

 

그러니 중간고사 첫날

강의실에 가지 않고

자퇴서 내러 간다..

얼마나 좋아

어젯밤에 나는 잠을 푹 잤네...

 

 성적?

 

 

 

알 바가 아니지

내가

 


그래서

똑똑하고 정직하고 바르고 착한 어린이 관점이 중요하다

 

 

어른들이 잡는 분위기

딱 깨고 나와서

 

 

그거 이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선생님 하던 친구가

 

쟤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빨라

아기자기하게 즐거우면서도

 

 

그래야 연구 주제 설정도 빠르고

그래야 연구를 빨리 갈 때에는

빨리 빨리

직선으로 간다

어린이의 그 마음.

그런데 국민의힘은 그런게 어려워..

보면..그 지지자들도

상당히 권위주의적이고

그 앞에

 

 

 

 

가지 마

가지 마

ㅋㅋㅋㅋㅋㅋㅋ

 

효율이 꽝이야

그런데 뭐 자기들이 뭐

무슨 무슨 주의를 뭐 공유를 한다는 둥

순 엉터리지

그게 다 엉망이야

용어 개념 정의 뭐 어쩌고...

 

그러니 이야기를 199분 토론을 한다한들

뭐하겠나..

 

그래 가지고

응답하라 1988을 보면

그래 가지고

성보라 누나

그 성당 누나급이지

그 바른 마음

 

 

시위하고 와서

뭐라고 합니까?

 

직접 보시구요..

 

그러니

수학교육학

서울대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

그 학생이

책상 위에 사회 과학 서적 올릴 때

그 심정이

심경이 이해가 가지..

이해가..

 

 

어떻게 안 가나

그런 누나가 선우한테 뭐라고 하나

너는

선우는 어떤 사람이냐

 

그렇게 만나야지

나중에

인생이 지랄이 안되니

지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대학생 시국 농성단

그런데를 찾아

오르는

카르페디엠

어떻게 살 것인가

 

 

거기 가서 보라 누나 찾아야지

그래야 미래가 있지

 

그래야 보라 누나가 선택하는

선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사회과학 서적 올려 놓았다고

예를 들어 학교 수학의 교육적 기초

서울대학교 출판부

그런 책을 보면

그 사회과학 서적을 가지고

두 분야를 합성하는

통섭

학제 간 연구

융복합 연구

그런 걸 할 수가 있는데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면 뭐가 되나

그거에 빠진다...

그게 주입식 세대의 그 시대 경찰의 예상하는 능력 

뭐 그런 것이다

그런게 국군 정훈 장교 스타일 그 군사 정권 치하에서

그게 다 수준이 떨어지는 판단이다..

 

사회 과학을 위한 수학

그럴 수도 있고

거기에서 보면 수학교육학이라서

교육 사조에 밝아지는 학과라서

수학과 하고는 또 다르죠..

아무래도..

그래서 정치학을 위한 수학

사회학을 위한 수학

 

경제학을 위한 수학은

다 알죠

경영학이라든지

 

그런 교육 배경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 더

임종석 대학생은

전두환 경찰을 11개월이나 따돌렸다..

두뇌가 명석하고

위기에 처해서 성격이 차분하고 침착하다

논리적인 생각을 잘한다

사려가 깊다

그런 식에

정의감이 강하고

그런 식이죠

그게

 

그런 상황에서 공부하시고 시위 나가시고

나라를 바꾸는 현장

거리에서 일구어간 박사 과정이지 그 정도면...

학석박사 통합 과정

 

외국 학자가 그러면

어...그래 와 해가지고

그 사람들은 생각이 다르다는 둥

그게 엉망이에요

엉망의 판단이야 엉망의...

 

그러니 사제단 신부님 비난하거나 그러면

정신 건강은 그 날부터 날리기 시작하는거다

그러면

황창연 신부님 오셔서

안수 기도를

 

 

 

 

 

 

하신다면...

 

 

 

 

 

 

 

 

 

 

 

 

 

 

 

 

아저씨 인생

 

 

 

 

 

 

 

 

 

 

 

 

쫑났다

ㅋㅋㅋㅋㅋ

 

 

 

 

 

 

 

 

 

 

 

아주머니 인생

 

 

 

 

 

 

 

 

 

 

 

 

 

 

쫑났다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인생

 

 

 

 

 

 

 

 

 

 

 

 

 

쫑났어요...

 

 

 

 

 

 

 

 

 

 

 

 

후손들

 

 

 

 

 

 

 

 

 

 

 

 

쫑나겠네요...

 

파동 방정식의 관점을

직시해서 보는

파도의 물결치는...

바닷가..

 

 

모래알을 다 담아 저기에 옮겨?

아니면 바닷물을 모래에?

 

 

그것도 이제 된장찌개로 설명한 적이 있지만

누가 된장찌개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지

된장 국물 맛있어요

파 맛있었어요

두부 맛있었어요

감자 맛있었어요

그런

 

 

 

꼭 그러셔야 하시겠습니까?

 

 

삼위 일체 교리..

 

그래서 보면..

파도를 생각하면

그렇게 후손에 밀려 들어가서

해일이 되는

 

쓰나미 그러는데

우리 말로 해일이죠...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정구사가 뭐야 또...

사제단 신부님 그렇게 줄여서 하는거지...

 

 

병이 걸렸어도

사제단 신부님들에 친화적이라면 살아 나올 것이지만

거꾸로 가면

절대로 안된다가

당연한 거지

자기 몫 챙겨라 챙기는 것은..

그런데 그거 안하다가

이리 저리 다니다가

 

 

 

 

신천지 추수꾼 되면

 

 

 

 

인생이

다 무너져서 망했다...

 

정 마음이 아프다면

거리의 미사로 나가

신부님들과 하나가 되자

 

 

그것이

우리에게 오는

여자 어린이

 

그 말씀

 

신부님께서 마이크를 건네시자

 

 

 

 

 

 

"우리 친하게 지내요"

 

 

 

그 핵심적인 가르침을

잘 생각해 보면

거기에 답이 다 있는 것이죠...

 

 

 

잘 생각하면

그러니까 딱 그 말을 그것 하나로 끝나는

전두환식 사고만 안하면...

 

발산적 사고를 통하여

우리는 하느님을

두고 두고 만난다

그 여자 어린이의 말

말씀에서

에서..

두고 두고 몇 년을 두고 두고...

 

묵상하고 묵상할 때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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