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최종3)홍범도 장군님의 동상 철거는 일반 교육 결손을 포함하는 가톨릭 신자 재교육 결손과 관련이 있을까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반영억 신부님_품을 키워야 합니다 |1|  
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09-30 조회수34 추천수0 반대(0) 신고

반공을 위한 홍범도 장군님 동상 철거도 아닌

그저 도둑질 해 간 것들을

부당 이익을

불의하게 모은 재산을

그대로 지키겠다는 결의의 찬 

친일 재산 환수 반대자 등의 

결의에 찬 방어를 위한

도둑질 해먹은 부당 이익을 지키겠다는

그리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는 이들과

앞으로도 그렇게 도둑질로 연명해 가겠다는

그저 

그 의지의 표현과 관련되어 있다는 글입니다.

 

 

그 세대를 보면

한국 천주교회사 관점이라면

성서 모임을 안하는 세대가 많이 포진되어 있고

성서 모임 안한

교육 결손 세대는 무슨 문제가 있게 되는가

 

사회학에서 연구 방봅론으로

사회학적 상상력의 동원을 하는 것을

교육 받는다는 것이

성서 모임에서 묵상을 하는 과정에서

성경 안의 여러 인물들에 대해 그 안에 들어가보는 것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성경 안의 인물들은 살아가는가

가톨릭 청년 성서 모임 교재들의 여러 질문들

이런 것들은 결국 사회 탐구 교과의 토대가 있게 되면

좀더 촉진될 수 있다고 보아야 하고

 

사회탐구 교과에서

한국사로 있는 별도의 교과를

우리가 공부한다는 것은

많은 경우 칼 마르크스의 발전 사관이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말하는 친일 식민 사관과 함께 촉진되면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어거지로 말할 때 형성되는 관점들이

형성되는 것까지를 포함하기 때문에

칼 마르크스의 발전 사관은 우리 역사를 왜곡할 위험이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선 시대는 봉건 시대가 아니며

중앙 집권제의 나라여서

봉건적이다 이런 평가는 매우 맞지 않는 어거지 평가이고

일단 그 과정에서 각 시대 구분이 그 시대에 살아간 사람들을 비하하지 않는

그런 것까지를 포함해서 그 시대를 존중하는

그 시대에서 그 사람들의 생각과 판단

만들었던 문명 등을 존중하고 그 사람들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은

홍범도 장군님 동상의 철거가 그런 역사관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잘못된 교육을 받은

지금으로 보면 교육 결손에 해당하는

그런 문제

홍범도 장군님의 공산주의는 일본 제국주의 수탈에 맞서는 공산주의였다

속이 시원할 것 아닙니까

무상몰수 무상분배

일본 놈들에 편승해 얻은 재산을 다 빼앗아

우리 국민들에 나누어 주자

그런데 홍범도 장군님께서 그토록 공산주의 학습을 하실 시간은 있나

노비 출신의 장군으로서

교육 기회를 많이 잃었던 분

일제 강점기 조선인 차별 교육

지금의 초등학교가 일본인보다 2년 더 적은...

이용해 먹기 위해 계산하는 것 정도 가르치고

그래야 일본인 상점이든 거기에서 돈 계산해서 일본인 사장에게 준다든지

그런 식이겠죠

거기에 저항하는데에서 찾은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어떤 이념을 왜 그 분이 추구하는가는

그 이념의 추구가 왜 발생하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었다..

소련도 중국 공산당도 그 때에는 일본 등과 싸우는 우리와 협력하는 대한민국의 편이었다

자유시 참변의 이야기는 잠시 멈추고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하다

일본 제국주의 수탈에 맞서는 수단으로서 공산주의를 채택하는 것은 보다 더 속이 시원해서였을 뿐

광복을 맞이해서 대화를 이어가면

그로부터 달라질 수도 있는 그 분의 입장을 고려할 때

목숨바쳐 나라 위해 앞장서신 분을 설득하는 것은

왜 우리가 자본주의 시장 경제 민주주의를 채택하는가

그랬다면 죄송한 표현이지만 조금은 엉성했을지도 모르는

그 공산 이념의 형성 상태를 버리고

우리가 추구하려던 이쪽의 이념에 귀를 기울이실 수 있는 분인가

그저 정의로웠기 때문에 그저 탐관오리 혼내주는 임꺽정 홍길동 어사 박문수의 입장 정도가

공산주의로 이제 표현되고 있었지

바로 입장을 바꾸실 가능성은 존재했다고 본다

나라 사랑에 대한 그 분의 철학이나 그런 것을 본다면

 

 

 

사회 민주주의 계열을 평가해 보자면

자유 민주주의는 이념에서는 옳은 점들을 갖추고 있지만

실제에서는 독재를 위해 국민들을 기만하는 수단에 불과했다

그런 상황에서는 똑독하고 역량있는 차세대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버리는

4.19 민주 혁명, 5.18 광주 민주화 항쟁 두 사건을 중심으로

각 사이의 기간 등에 벌어지는 독재는 자유나 민주주의와는 전혀 별개의 상황이고

그 때에는 어쩔 수가 정말 없었을까

박정희가 경부 고속도로 놓아서 참 좋았나

만일 이임학 서울대 수학 교수님을 이승만 정권이

국적을 박탈하여 내쫓는 어리석은 짓만 안했어도

수학자가 전국 도로를 설계하는 것은

미국으로는 

한 방향 고속 도로들

이런 것이 어떤 점에서 그 지역에서는 교통을 원활하게 하는가에 관련해서도 그렇고

우리가 역사에 만일을 물으면 안된다가 아니라

무조건 물어서

만일

수학자가 그 당시에 다시 설계하면지금의 도로들은 우리 나라 국토 발전에 기여하는데

효율을 최대한 극대화 했나

그런 것을 다시 따져 묻는 것은

이임학 서울대 그 당시 수학과 교수님께서 계셨기 때문에

반드시 물어야 하는 만일의 하나라고 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북녘에 오고 가는 상황이어서

마치 가기만 했어도 빨갱이 아니냐..

이런 식의 논리가 강하고

그래서 결국은 마음에 안드는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잠시 강의해 보시고

이건 안되겠다 그래서 다시 남으로 오셨는데

그대로 공산주의 계열로 몰아버리는

그런 상황에서 국적이 박탈되는 과정에서 벌어진 모든 일들은

박정희가 아무도 인재가 없고

4.19 민주 묘지에 많은 인재들이 누워 계신 상황에서

무식한 개신교 정권의 친일 정권의 만행으로 박정희가 생각했다 뭐 그런 식...

결국 훗날에 박종철 서울대 언어학과 4학년

이런 분들은 MIT 언어학과의 노암 촘스키 교수님 같은 훌륭하신 분이 되셨을 분을

그냥 탕하고 치니 억하니 죽었다로

무식하게 끝내버리니

우리 나라는 해외에 나가보니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극우 보수 자유 우파의 설치는 애국심

존중할 수가 없다

언어학과가 뭐 어학 잘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식의 반응이 예상되는 교육 결손 세대는

홍범도 장군님 동상을 철거하는 것이 정말로

공산주의를 배격하기라도 하기 위한 것인가

그게 아니고 친일파가 제 발 저리는 중이고

그 재산 환수되는 기운이 나라에 퍼질까 두려운 것이다

거기에 학생들이 이런 저런 지적을 하면

세상에 대해 알만한 사람들이

그런 좌파의 주장을 하느냐

그런 것은 죄악이 되는 것입니다.

교육 결손은 우리 현대사에서 비극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러나 나서서 모든 것을 그 교육 결손을 가지고 주장하고

우리때에는 그렇게 배웠다라든지

도서관에 좌파 서적 비율이 높다고 한다든지

그러면서도 뉴라이트 주장은 학문의 자유이다라는 주장에 편승하거나

그 무리에 소속되어 있는 교육 결손이 초래한 그 분들의 판단 오류는

우리 민족의 약진을 가로 막고

나라의 발전을 지연시키고

공안 정국식 분위기를 일으켜

하느님 앞에 대죄를 지어

이념을 자유 민주주의를 내세워

목사님은 설교하시고 해서 월급 많이 받고

집사님도 나도 많이 했는데 투자 좀 받자는 식으로 해서

200억 사기 치고

그것을 그대로 그러면 우리는 부동산 전문가

부동산 공인중개사인데 하면서

청년 세대나 경제적 약자인 전세 대금 사기쳐 먹는

부동산 전세 사기

그 사건들이 나오는 것에서

시장경제 한다면서

대출로 사기를 그래도 피해를 완화하는 것이지

원래대로 다 찾아 주면 되느냐...

그런데 집권 여당의 정치권에서 대통령 가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문제들을 보면서

그 모든 부당 이익이

회수되고 사회로 환원되며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몫이 되돌아가는

우리 법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 

우리 법의 궁극적 목표로 하는

정의의 구현을

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고 용서하지 못하느냐

부동산 전세 사기치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편을 드는 것이 시장 경제 자본주의라며

그 편에 서서 그러는 그 밑바탕에 깔리는 예수교 장로회의 칼뱅이라는 사람은

구원 예정설에서

1베드 1,1-5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자기가 정하는 식으로 해서

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었으니

그들이 구원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라고 해서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를 갈아 엎고

부자는 하늘 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를 다시 갈아 엎으며

십자가 위에

예수 

필요없다

칼뱅이 올라 갔습니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은 그 맥락은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형국입니다.

 

그래서 성상 숭배 문제에서

가톨릭과 개신교는

가톨릭이 이겼다

가시관 쓰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도로 올려 모셔라

 

그렇듯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에

홍범도 장군님 동상을

도로 모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출산율이 올라가고

결혼 비율도 올라간다

그 상징은 결국은 국민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삶을 안정시키는 원래 돌아가야 하는 우리 국민들이 가져 와야 하는

그 정당한 몫을 돌려 받는 것이기 때문이고

오히려 이명박 개신교 독재 정권이

민간인 사찰을 6, 7 채 마다 간첩이 산다며

북한식 5호 담당제를 햇으며

그 국정원은 대국민 심리전을 통하여

국민들을 흔들어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차세대가 사회 진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자녀 출산을 하고

이런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는 시도를  파괴하는 자리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는 그 역할을 한 몫 충실히 담당했다

그 이교도들이 난을 일으켜

가톨릭 교회를 정신적 정서적으로 위협하고 폭행하는 것은

한 가장이 대기업 임원에 저항 없이 맞아 죽는 결과들과

세 모녀 자살 사건이 2건이나 나오고 

이명박 정권 그 무렵 초등학생이

24살의 박사방 범죄자가 되어 나오는

그런 가운데 여러 잘못된 조치들은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였다

그 모든 것은 하느님 앞에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는 대죄이며

그들은 가톨릭 신자도 아니므로

고해성사를 볼 이유가 없고

그들은 멸망에 이르게 된다

그것은 사필귀정으로 우리 역사에서 발견되고 설명되고 확인되지만

하느님께서 해오신 것들임을

우리는 성경을 포함하는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우리 역사와 세계사에서 늘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도 다시 믿음으로 선포하지만

과거로부터 확신에 차 우리의 믿음을 다시

신앙의 진리를 용감한 것을 넘어 확정하여

확신하여 선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악인들은 곧 다 시들어 사라지고 없게 된다

그들을 잘못 이끈 지도자들과 함께

그렇게 또 이단 사이비도 사라지게 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