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인구 감소와 이주민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
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10-01 | 조회수2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인구 감소와 이주민 유입의 통합된 결과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라고 식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 그래서 민족 폐쇄성을 가지고 가자는 것은 아니고 우리 민족이 통일을 지향할 때 하나의 민족이라는 동질성에 대한 민족 정체감은 남북을 하나로 잇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므로 보존이 되어 가는 것은 적어도 통일이 완료되어 안정화하는 지점까지는 민족 동질성 회복이 크게 촉진되어야 하고 여기에 역행하는 것은 일본 밀정들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식별하여야 하며
이주민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이 한국에 정착해서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라는 입장은 하느님으로부터도 이주민으로부터도 모든 선한 어디에서도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주민의 친구가 되려면 이주민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그 나라 국민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주어야 합니다
이주 노동자들의 월급을 철저히 제대로 계산해서 그들이 일한 몫을 챙겨줄 것
그들의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들이 어떻게 하면 그들의 나라를 일으키는 그들의 조국에 대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도 귾임없이 유지되고 돌아가서 그것을 토대로 그들의 조국을 되살린다면 되살리고 그들의 가정의 자녀들이 교육받을 기회를 심화시키는 사히 그들 스스로도 교육 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친구 나라 그런 나라가 정말 그들 나라의 친구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 이주민이니 한국의 법과 질서는 존중하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의 나라의 국익이라든지 애국하는 마음을 거슬러 여기 한국에 굴종하라라든지 그런 모욕적인 대우는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노동력이 부족해서라면 그 댓가를 우리가 그들에게 정당하게 지불하는 것이 하느님의 정의이며 ㄱ들의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면서 우리와 함께 여기서 우리 국민으로 살려면 이래라 저래라 너 여기 국민이니 이래라 저래라 그런 것은 안된다.. 어떤 점에서 안되는가 문화 제국주의를 우리 나라가 추구할 수는 없고 그런 것은 우리 나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가 존중될 수 있을 정도로 그 나라 문화는 그 나라 국민들 방식으로 고유하게 키워놓을 때 우리가 가서 좀 배울 것이 많아지고 마야 잉카 문명 다 때려 눕혀 놓고 가서 외계인이 온 것이 아니냐 그 때 그런 관점은 다 문화 제국주의에서 승리했ㄷ는 사람들의 역사 기술로서 그것은 하느님 앞에 죄악이 되는 것입니다.
이주민을 사랑하는 것은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성실하고 정당하게 지불하면서 그들이 그들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돕는 그런 나라를 지향할 때 우리 나라가 발전한다는 것은 매우 역설적으로 들릴 분들도 계실지 몰라도 친한 나라가 된다는 것은 그럴 때에만 가능한지도 모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양국 정부 간에 협력이 그래야 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양국이 대등할수록 우리는 강한 나라로 부상하며 그들의 나라도 우리와 강한 우방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주민에 대해 매우 커다란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한국어를 배워라를 넘어 이것이 너의 나라의 모국어야 이런 것은 한국어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톨릭 청년 성서 모임을 통하여 탈출기 과정을 공부한 신자들이 이해하는 출애급기로 써 있기도 했던 그러나 에집트에서 이스라엘이 하느님 백성의 정체성을 보존하도록 하시는 하느님의 뜻과도 닮아 있고 우리가 지구의 문화 유산의 수준을 높여 우리가 배워올 정도의 그들의 문화 유산이 자라나는 어쩌며 경제적 토양을 나누는 친구 나라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이라면 일들일 것입니다.
그들의 모세들을 돕는 여호수아를 돕는 에집트가 되는 것 그것을 안한 파라오가
하느님 앞에 죄를 지어 10가지 재앙이 닥쳤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것이 우리 우방을 늘려가며 그들의 우방이 되어주는 살기 좋은 지구별이 되는데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그리셨던 대한민국에 대한 기대와 희망과 일치하고 우리의 헌법은 우리의 가톨릭 신앙과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으며 그러한 일치의 경향성은 국교를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 사회에서 가톨릭 교회로 자리하면서 한국 천주 교회가 우리 법의 잘못된 낙태죄 폐지를 잘못이니 바로 잡아 낙태죄 처벌 유지로 되살려 생명의 문화를 일구는 주님 포도밭의 성실한 농부가 되는 우리 어느 자리에 있어도 우리 국민으로 법적 지위가 격상되어야 할 우리의 태아들 태아가 사라지면 우리 국민은 태어나지 않는다는 언제나 똑똑하고 착하고 정직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엄마 뱃속에서 동생이 사라졌으면 동생이 없어진 것이다를 이해하는 어린이만도 못한 방식으로 낙태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 사람이 아무리 생명과학이나 그 분야의 다른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어린이만도 못할 때가 늘 많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어린이의 통찰만도 못하실 때에는 돈을 벌고자 왜 다치셨어요? 주의를 주시는.. 예를 들어 못이 벽에 있는데 자꾸 긁힐 때 상처를 치유하는 의사의 연구는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 못을 빼면 되잖아
요 ㅋㅋㅋㅋㅋ 그러는 어린이의 의견이 집에서 무시 당하느 그런 일은 엇는 가정으로의 복귀 그런 집은 없겠지만 많은 경우 그런 경향이 있는 집안에서 우리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다.. 그 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를 생각하면서 어린이의 언어를 퇴행이 아닌 과정에서 다시 써보는 것은 늘 우리에게 즐거움과 새로운 분위기 전환 그리고 우리가 잃었던 우리의 본질인지도 모르는 아마도가 아니라 우리가 왜 어린이를 보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행복할 수 있는가 우리는 한 때 모두 어린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 때 모두 어린이였음을 기억하고 살아가자고 미사 강론을 하시는 우리의 신부님들과 우리 다시 약속하기를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뜻에 따라 언제나 그런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몇 번이고 쓰고 다시 써보고 싶은 교정에 개나리는 피지 않았지만 국어 선생님 머리핀 노란 머리핀 빨간 머리핀 교정에 개나리는 피지 않았지만 봄날의 정서 보다 더 봄날 같았던 우리의 국어 시간에서 그런 정서가 어떻게 더 나이를 먹어 성장하면서도 늘 학습이라든지 연구라면 뭐든지 항상 도움이 되고 우리는 사회화 재사회화 과정 등에서 놓치는 문제들 그것을 이민자들은 때로 외국에서 찾게 되는 이유는 친일 식민 사관과 뉴라이트 그리고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이런 여러 영성들의 가치를 우리 것이 뭐가 더 있겠냐는 둥 여전한 엉터리 사학자들이
그야 말로 임나 일본부같은 막장 친일 식민 판타지 사학자들이 늘어 놓은 사회 분위기가 문제이고 이를 바로 잡는데에 우리를 언제나 이쁘다고 해주셨던 주일학교 선생님들 가운데에서는 실제로 초등학교 선생님 하시려고 오셔서 하시는데 우리가 떠들고 장난 쳐서 선생님께서 화를 내시다가도 우리 중의 누가 어떤 말을 이쁘게 했는지 그 말은 기억이 안나도 내가 이래서 너희를 미워할 수가 없구나 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해야만 할 것 같다고 하시는 우리의 선생님들께서는 우리 나라 초등교육을 세계 정상으로 올려 놓으셨고 우리 나라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분석하면 사회탐구 이런 분야들도 미국에서는 대학 1, 2학년 교육 과정을 다 넘나들고 있다. 그래서 한 2년 천천히는 1년 여 기간이면 된다.. 성실히 공부하는데 고난도에 치이고 하는 것이 아니면... 내용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이해와 물음의 과정에서 글을 쓰는 정도. 저처럼? ㅋㅋㅋㅋㅋㅋ
네 알아서 생각하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 토대 위에 가톨릭 대학교를 각 교구에 가서 다니자 서울 오기 어려우면 왜 그러냐 가톨릭 신학대학은 일단 로마 유학 다녀오시는 신부님들 계시죠 꼭 유학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인정한다면 하느님께서 교구장 주교님으로 부르시기 위해 다녀오시게 하는 그런 분들이 지역대라고 우리 사회는 부르지만 공부 잘하시는 분들이 가신다.. 그래서 다르고 서울대의 7분의 1 그런 학사 과정도 조금만 가르쳐 주면 알아서 하는 학생이 되어 있거나 그렇기만 하면 꾸준히 하는 길에서 다 길이 열리는 것이 언론에 조사를 하면 다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주민은 낯선 지역에 와서 평소보다 다른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하고 그러면서 이주민 학생의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새기는 만일에도 만일을 반드시 물어서 그 분들이 안전하게 공부하고 돌아가시고 일을 하고 돌아가시고 그 분들의 나라를 그 분들이 사랑하도록 지원하는 제국주의적 성향이 없는 우리 나라 정많은 우리 나라 그 나라를 우리가 회복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한국 천주교회는 그런 정많은 우리 선조들을 이어 오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미 잘 익혀온 나라 그러니까 이것 아니면 안되겠다라고 하시면서 조선의 천주교회는 우리의 한국천주교회사는 단박에 2만 여 순교자가 나오는 것은 그렇게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 오랜 민족사에 걸쳐서 쌓아온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민족 문화에서 오고 있으며 거기에 하느님께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으셨는데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사도 행전 첫부분부터 부정하는 일이고 마치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선서를 규정하는 우리 헌법 제69조에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여기부터 부서지는..그런 탄핵 사유가 나오는 대통령이 되는 그런 식이니
탄핵에 대응하는 파문이 있는ㄳ이고
우리는 똑똑하고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어린이 관점에서 여전히 응답하라 1988 보라 누나의 칭찬을 이어가는 한국 천주교회의 신자로서
굳이 성도 성도 설치며 난동자요 폭도요 이단 사이비 역도요 그렇게 되는 것보다야 신자 믿는 놈이 낫겠네
낮추인 마음을 낮게 보지 않으시는 하느님께서 그러니 성경에 다 적어 놓았다
너는 가서 마음껏 살아라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