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종2)이단 사이비가 두어 명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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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 작성일2024-10-01 | 조회수38 | 추천수1 | 반대(1) 신고 |
많이 정리 되었습니다. 악인들은 사라져 갔다 알아서 갔다 알아서
다 망했나 보다 괴롭힌지 6년이면 다
가던데
어이야~ 어딸랑 누군지도 모르는데 잘 갔네 뭐 꼭 죽었다는 아니어도 다 어이야~ 어딸랑이기도 하면서 어차피 갈 사람들
잘 갔다 그러시는 그 이단 사이비 소속 분들 계실 것 아닙니까 그 이단 사이비 교주들도 간다면
여러분들께서 보아야 하는 영화 지금쯤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
요?
돈을 갖고 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생을 거기에서 잘 정리하고 돈을 합법적으로 잘 받아 오시든지
아니면 경제학 이론 적용해서 매몰 비용으로 처리하고 지금이라도
한국 천주교회의 품에 안기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물론 여기에 계시던 분들 중에 일부가 돌아가셨다든지 그럴 경우 신부님들께서는 안타까워 하시기를 노래로 이렇게 표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신부님들은 그러하시다
인간 구원 의지가 그 열정이 가득하신 신부님들께서 인간 구원의 꿈을 위해 헌신하시는 신부님들께서 아마도
하여튼 여러분 세대일 것으로 생각되는 그 노래들을 골라보고 있는데
물 같은 사랑 작사 박건호 선생님 작곡 최주호 선생님 노래 최혜영 선생님
그리고 또 예수님께서 오신다면 여러분 안의 여러분의 본래의 모습 여러분이 간직하는 어린이에게 친한 어린이로 오신다면
제21회 MBC 문호 방송 창작 동요제 대상 수상곡 초생달 노래: 조연정 어린이(천주교 서울대교구 계성 초등학교) 작사: 이슬기 선생님 작곡: 주유미 선생님
이단 사이비는 항상 가톨릭 교회사 2천 년 동안 다 망해 왔다 곧 개신교도 다 닫는다
저희 어느 교수님께서 사회는 바로 바뀌지 않는다 그러니 너무 거기에 시간을 두지는 말라 그러나 시간을 두고 오랜 기간을 설득하면 우리는 이 나라가 어떤 사람들의 나라인지 알게 되고 우리와 같은 세례 성사를 받지는 않았으나 견진성사나 다른 성사들의 은총을 직접 받지는 않았어도 그토록 많은 이들이 많은 분들이 정의의 편에 서 계시고 정의의 편에 돌아서고 싶어 하시고 돌아오실 것입니다 끌려갔던 우리 민족이 돌아온다
거기에 무슨 생각이 들었나.. 창세 1,26 하느님의 모상대로 지어지는 인간 인간이 아직 세례 성사를 받거나 하지 않았어도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않으며 사실은 함께 분노하고 있었다 잘못이 잘못이라는 것은 다 간직하고 있었다 하느님의 얼굴을 닮는다는 것 그것은 엄청난 일이구나
그들이 억울하게 묶인 것을 끌러주고 멍에를 풀어주고 그런 것이 참된 단식임을 가르치시는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늘 금요일 단식의 참된 의미를 지도 신부님들을 통하여 우리가 익히게 하셨습니다
신부님의 로만 칼라만 보아도 늘 기쁜 우리 믿는 이들은 늘 그런 소박하지만 늘 그런 기쁨 속에서 신앙의 참된 의미를 알아 배우면서 아 오늘 금요일인데 우리 지금 회식에서 고기 먹으면 안되는거지가 아니라 고기를 맛있게 먹고 그 의미를 알고
알게 되었다
충청도 식으로 이 산이 아닌가벼 그러고 죽은 마르틴 순자 성악설 마르틴 루터는 아마 천당에 갔겠죠.. 마르틴 루터 신부님으로 돌아오셔서 천당에 가셨을 것 같다
여러분은 조금 더 일찍 돌아오셔서 가톨릭 교회에서 참된 신앙의 기쁨을 찾고
그야 말로
광명을 되찾는다 그런 옛날 이야기 표현
하느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여러분들을 그래도 여기까지 이끄시고 그 햇수와 나날들이 이렇게 오랜 시간이면 그것은 하느님의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가톨릭 교회에 오셔서 세례 성사를 받으시고 가톨릭 신자이셨다면 이제는 정상적인 신자 생활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자녀가 있으시다면 가톨릭 신앙 생활을 하면서 바르게 성장하여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처럼 서번트 리더쉽을 갖추고 우리 나라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낫지 지금 EBS 부사장 김성동 부사장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신천지와의 연루이고 그런 불행한 삶을 사는 것보다는 천주교 신자인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스스로의 미래와 자녀 세대의 미래를 위헤
성당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어버이 날의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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