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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3)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활동의 중요성-정신질환의 요인으로서 우유 부단을 지적할 때 그 이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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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02 조회수55 추천수1 반대(2) 신고

칼뱅의 자본주의 카르텔의 압력에 굴복한

전문가들이 줄을 서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우리 나라는 거기에 친일파의 기득권 수호의 이익이 걸려 있는 것으로

사회 현상의 행간으로부터 추정해 볼 수 있다

 

즉, 정신질환으로서의 혹은 정신질환의 원인으로서의

우유 부단을 지적하는 것은

정신분석학적 접근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즉 가족 내의 여러 구성원들이 희생양으로 삼는 가족 하나에

정서적 개입을 시도하여 공격하여

정신질환이 발병한 환자가 이를 빠져 나오는 과정은 매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기에는 무시 무시한 가정 폭력 등의 위협이 환자를 향해 자리하기도 하며

겉으로는 우유 부단해 보일 수 있으나

끊임없는 정서적 개입의 공격으로 우울증 치료로 들어 간다든지

그 밖의 여러 상황에 다양하게 놓이는데

그것을 부모님 등의 잘못으로 하게 되면

그 집안이 못나서 그렇다라는 것이 되고

그것은 그대로 친일 식민 사관의 관점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조선 남자가 못나서 나라가 망했다

일본이 철도 놓아 주어서 고맙지 않느냐

조선인과 북어는 매일 패야 한다에서

여자와 북어는 매일 패야 한다로 교묘히 바꾸어

일제 강점기 민족 분열 정책을 교묘히 지속하는 전략 아래 놓인

우리 민족의 각 가정에

 

이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

최근에는 yelling

미국 문화의 제국주의 침략

그래서 소리 지르지 마라

그런 글자를 영어로 써서 입고 다닌다든지

그런 것이 목격되는 사회에서

당연히 사춘기에 부모 자녀 간 그 긴장을 우리가 돌아볼 때

성인임에도 그런 긴장이 해소되지 않는 문제가 부모님 쪽에 있을 때

그것을 정신적 미분화로 규정하고

가족이 뭉뚱그려 함께 어떤 진로를 향해 가는 것이 정신적 미분화라고 한다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녀는 정신질환에 걸리는 것이고

그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시도하는 성인 자녀에

부모의 정서적 개입이나 여러 형태의 폭력의 양상들-가족 치료 이론에서 역기능으로 분류하는

이런 역기능 자체를 부모가 무시할 때 이에 동조하는 전문가나 그 지원팀이 이를 무시하고

부모를 존중한다든지 하여 이런 역기능의 존재가 아예 무시되면

잘병 발생 과정 자체를 무시하게 되는 것임과 동시에

이를 침묵하여 영업 비밀화 하면

일단은 병원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병원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환자가 된 가족 구성원을 병원으로 데려가게 하여

약을 투입 하다 보면 잘 조절하면 부작용을 이용하면

그 가족 구성원의  평생을 의료 시장에 가두어 둘 수 있는데

이 불의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분명히 하느님 앞에 대죄이고 고해성사를 보아야 하는 사항이라고 할 것입니다.

 

중간에 늘어선 전문가들이 그 부분을 일제히 침묵하여

강제 입원 등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하면

왜 그 문제에 대해 정치권에서 심각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었는지는 설명 되나

그런 가정에서 정치인들이 정치에 진입하여

이 문제를 숙고하면서 돌아보고

이 문제들의 해법을 찾는 방식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전문가들의 비양심으로 인해 영원한 불의의 침묵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다시 못나서 정신 건강을 스스로 해치고

치료 받고 고생한다는 친일 식민 사관이 다시 반복될 우려가 있고

그런 것은 이미 방송 언론 등을 통해 이미 상식으로 형성되어

실제로 강제 입원의 대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지속되면 심각한 사회 붕괴를 초래할 위험이 있는데

 

그렇다면 부모님께서 정신적으로 미분화 되어 못난 가정이라서 그렇게 된다고 하면

사실은 누구나 자기의 꿈이 있다면 그것을 추구하는 것은 정상이어서

그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어야 하는데

집안이든 사회에서든 그 기회를 박탈하는 부당한 사건들이 비일 비재하게 벌어질 때

이를 피해자에게 용서할 것만을 요구하며

그것도 용서하지 못하느냐는 사회 기조는

결국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의 기조와는 거꾸로 가는 것으로서

피해가 심각한 피해자들 편에 서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고 매우 우아하게 남을 용서하라고 하고 그 피해자들이 피해를 회복하도록 지원하지 않는

불의는 결국 피해자의 피해에 그치지 않고

자녀 세대가 병드는 원인

즉 자기가 이루지 못한 꿈을 자녀는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는 다짐으로 결혼으로 들어가면

그 자녀는 자기 의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집안에서 직업을 대신 정한다든지

그런 갈등에서 자녀 세대가 패배하면서

기성 세대가 서구 문물의 유입 과정에서 물밀려 나가듯 해서 형성되어 있는 근현대사의 사회 구조에서

크게 혁신을 가져올 수 없는 맥아리 없는 차세대를 만들어 나라 발전에 걸림돌이 되며

 

자녀 세대를 병들게 하여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따라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의 활동에 뭐라도 거든다면 몰라도

정면으로 맞선다면

그것은 그 피해자 집안에서 부모 세대가 잃은 기회를 그 피해를 자녀 세대로 확산시키는 범죄에 가담하는 삶이 된다는

통찰을

메타인지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능력은

어디 까지나 어려서부터 교회 아닌 성당에 다녀서

일기장에 일기를 쓰듯

그렇게 여러 가지가 포함되는 메타 인지를 발휘하는

그런 고해성사를 해서

그런 어린이가 신부님에 의해 칭찬을 받아

자극을 받고 같이 성장하는 어린이 신앙 공동체의 형성에

자녀들을 보내어 잘 가르치는 것이

그런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찾아 오고

이런 경우는 기존 정신 치료 대신

가족 치료 이론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발표하거나

나름 때로는 그 분야에 투신하여

더 나은 이론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인재를 

가톨릭 신앙의 그 바른 기조 안에서 길러내는데

천주교 전국 사제단의 활동은 그 영역에서의 활동은 아닌 부분이 많더라도

그 영역에 대해 그런 식의 접근을 시도하는 신자들을 길러내는 것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의 활동에 반대하는 것은

중대한 사회 범죄를 용인하는데 가담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유 부단은 간섭 잔소리 통제 안에서

과도한 양의 간섭 잔소리 통제가 주요 주제가 되는

부모 자녀 간 혹은 가족 구성원 간

대화가 

그런 습관을 길러주고 있지 않나

가족간 대화 유형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윤석열 정권은 침묵하는가

국민들 편에 서 있는가

그것을 평가하여 선거에 반영하고

이번 탄핵 시위에 찬성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묻고 여기에 대해 판단하고

정권에 대해 단죄의 필요성이 있다면

단죄하는 것은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조선의 2만 여 순교자의 후손임을 자랑하는 한국 천주교회사를 

되새겨 보면서

그 어떤 불의와의 타협도

있을 수는 없다는 점을

우리의 가톨릭 신앙 안에서 재확인하면서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의 영성을 가지고

신앙을 고백할 대

 

다가오시는 미래 성인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우리에게 던지신 

그 질문

 

 

주님께서

하느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가에 대해 물으며

그 답을 가지고

교황 성하를 통하여

하느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주님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 주십시오

 Ecce ego mitteme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 신학대학 갓등 중창단 1집에도 실린

이사야 예언자

늘 씩씩하고 언제나 용감한

그 응답을

해야 하겠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환경 생명 인권 등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와 사회가 이를 왜곡하여 나아갈 때에는

저항할 수 밖에 없다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천주교 수원교구장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심리학에 묻다

제4강 마음의 스크래치

하혜숙 교수님 참조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 날에

어버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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