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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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03 | 조회수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14) ’24.10.3. 목>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을 꼭 뵙고야 말리라는 원대한 각오로 참 신앙의 길을 제대로 걸어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 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욥 19, 26-27) 들을 줄 아는 귀에 지혜로운 훈계자는 금 고리요 순금 장식과 같다. (잠언 25, 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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