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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종1)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구축하는 것은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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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홍기 쪽지 캡슐 작성일2024-10-03 조회수53 추천수1 반대(1) 신고

먼저 이념을 좀 돌아본다면

밥하고 반찬 해서

먹기만 하는 주의

화장실 가서

용변만 보는 주의

 

그래 놓고 싸우는 것

너만 옳으냐..

 

그 때 그 때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 한 족에 대해서

반대하면 문제가 크겠죠

병들게 된다

몸 자체가

 

대개 의사선생님들 말씀은

화장실 가서 볼 일만 늘 잘 보아도

몸에 병이 없게 된다

 

그런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 되나

성장을 위해 먹기만 하자

그런 건 안되는 것인데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 문제이냐

이승만 박정희 시대가 가장 이제 원인이 아닌가 돌아보게 되는데

이런 식이 일어나는 것이죠

 

어떤 식이냐 하면

허준이 교수님 아시죠

필즈상 수상자

수학의 노벨상

나라의 힘은 수학에 비례한다

그런 책도 있죠

그 중요성을 이해하신다면

이승만이 국부가 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나옵니다.

 

그만한 전도 유망한 27세의 젊은 수학자 교수님을

이임학 교수님을

국적을 박탈해서 내쫓은 그 이유가

김일성 종합대학이라는 것이 생겨서

한 번 가 봤다

강의를 한 번 해 봤다

그런데 이 체제에서는 어렵고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서울대 수학과 교수님

그런데 국적을 박탈해서 내쫓은 것입니다.

 

강대국일수록 외교 협상 전략으로 보면

그것은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은 안니다

 

수학자가 다 수학 이론으로 해서

게임 이론이라든지 해서

다 계산해서 모든 경우에 대해 따지고 해서

결론을 내린다

 

라든지

 

미국은 한방향 고속도로가 많다는데

아니 한 방향으로만 하면 교통 정체되는 것이 더 쉽지 않느냐

어리석네 

가 아니고

수학자들이 다 따져 보니

한 방향 고속도로가 더 유리하다

 

그러면 교통량 해소도 그 나라 경제에 엄청 큰 주제입니다.

경제를 따지자면...

 

그런데 그럴 수학자를 내쫓고 

국적을 박탈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이제 어떻게 됩니까

그 후에 비일비재하게 학생들 때려 잡고

대학교 안에 들어가서 연기 피우고

최루탄...

대학교가 무슨 두더지 잡는 동굴입니까?

 

전두환은 뭐 또 프락치 어쩌고

그게 다 뭡니까?

오늘에서는

 

그..

 

스토킹 범죄의 원조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공부하는 사람들 괴롭히고..

그러니 나라가 맨날 삽질이나 해서 벌어 먹기나 해야 하는지 원

그 앞에는

 

 

삼백 산업 그래 가지고

그런 천재 수학자 모셨으면

반도체라든지 여러 이공계 과학 기술 증진으로

벌써 더 빠르게 도약했을 것을

 

그런 천재 수학자 내쫓고

그 후학 기르기가 어려워졌죠

 

그래서 자꾸 인재들을 망치면서

아무 것도 없이

소위

 

 

그지 같이 살고 앉아 뭉개고 있게 되니

 

국부라며 드높이기라도 해야

뭔가 덕지덕지 뭘 붙여 발라 가지고

 

 

포장하는 그런 허술함

늘 신경질 나는게 그런 것이죠

실력이나 내적인 논리적 절차적 정당성 없는

그냥 덕지덕지

군부대 생활 하셧으면 

그 시대에

연대장님이나 사단장님 나오시면

 

대강 눈치껏 잘 덮어두고 가리면 그만이고..

 

엉망으로 일단 넘어가면 된다

군생활은 요령이지..

그래서 여기 저기 쳐들어 가서 다 빼먹고

방산 비리 줄줄이...

 

 

그러니 탄탄히 쌓아 올리는 내실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부 뭐라도 하면 다 실력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좀 우리가 이렇게 했을 때

뭐 우리도 뭐 당당히 좀 해보면 안되느냐

 

 

그렇게 얼기설기 맨날 그러니까

자신은 없어서

그런 분들이 해외를 또 나가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우리 나라 아무 것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교육 배경이 드러나는 소리지

그게...

 

어디 아무 것도 아닌가?

 

 

지금 경제는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미래는

그 누구도 답을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연구 주제를 창의 창발적으로 잡아서

어떻게 설계를 할 것인가

어떤 집을 지을 것인가이지

기존의 어떤 아파트 하나 골라 잡아서

그대로 설계를

 

 

뚝딱 뚝딱 하자

이런 것은 안되는 것입니다.

 

 

아파트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식으로는 하나도 팔아 먹을 게 없다..

 

 

수출을 해도

환경 문제에 문제가 적은 상품이 더 잘 팔리겠죠?

어느 나라가 그것을 거꾸로 해서

물건을 사들입니까?

 

그런데 인재 길러 제대로 해서

왜 이렇게 덥지?

 

 

그런 동요가 

MBC 창작 동요제에서

바로 대상을 수상하자

 

마자

 

그 대회 없애 버리는 이명박 역도 정권

반민족 역도 정권이지

그게 다 개신교에서 흘러나오는 그 엉성한 구원신학 구성의 경험에서 오는

다 엉터리 방터리이다...

 

 

허술하기가 이를 데가 없어 가지고 말이지...

그러니 기독교 성도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 말도 그 구원신학의 그야 말로 내실 없어서

속빈 강정이고 다 부서지고 찢어진 것

이어 이어

 

 

만들어 

폴짝

폴짝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구원신학이냐

그러니 그걸 이제 안되면 더 모아 보자

 

아무 것도 없네

아무 것도

 

 

부서진 바이얼린 조각 좀 다 모아 본다고

똑같냐

 

 

 

그걸로 무슨 연주를 해?

 

 

그렇죠?

 

 

 

 

 

 

그래서 보면

기득권층은 다 환자 된다 

그 후손들이 ...

 

돈이 많은데

사실 이런 저런 시험 다 난도가 높고

 

어쩌면 안되는건데

그것을 어거지로 다 어찌 어찌 하는데

일단 돈부터 들이 박는 식으로

 

 

말이 안되는 것을 시도를 한다..

초2 의대반..?

그런 것은 뭐가 되기 쉽겠습니까?

 

 

의사 되기 이전에

온갖 병을 다 앓는 종합 병원적인 사람의 탄생이 먼저 시작될 위험이 높다...

환자가 되어 고통스러우니 의사 하겠다로 전향이 되는 것이죠

결국 의대를 간다면...

그러다 안되면

초등학교도 못나온 사람보다 못하게 사는거지..

황창연 신부님 말씀대로

전날 푹자고

시험 전날

그런 성격 좋은 애들이 더 앞질러 나간다

더 행복하고..

그런 비극을 낳을 때

무슨 문제가 더해지느냐

어려서 전과자 되고 뭐 강제 입원되고 이런 식으로 돌고 돌다가 폐인되고 나가떨어지는 것 이외에

그런 생활이 무슨 민주화 운동 시대의 그 고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모자르지는 않겠죠

 

그런데

그런 기득권층은 그렇게 망하고

망할 위험이 높고

 

그러면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층이라도 살아 남아야 하는데

중산층은 상류층 따라하다

자녀 세대는 다 망할 위험이 있고

 

 

그런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솝 우화식으로는 쥐 살려주는 사자가 된 것이고

성경에서 들여다 본다면

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

내게 해 준 것이다라고 하시는

예수님께 잘 보인 결과로

자비를 얻는 사회가 그나마 되는 것이다...

 

 

왜 혁신이 없나

연구 주제 잡기가

이미 너무 심리적으로 들볶여서

창의성을 발휘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재산이 많든 적든

똑같은 기간에 들볶아 보세요

같은 사람도 천지 차이의 격차가 난다

 

그런데 자기 집안 자녀들만 들볶으면 좀 낫지

 

우리가 알 바가 아닐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왜 국민들 들볶냐는 것입니다.

 

그 정도면 반대한민국 세력이라고 역사에서 평가할 정도이다...

천주교회라는 공간은

그렇게 정의 편에서 서면서

어떤 거룩하고 평화로운 안정된 심리를 줄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그것을 다 이것 저것 물어 뜯고 물고 늘어져서 그러고 나니

성당에 젊은 청년 세대가 없다

 

대개 그 공동체에 일단 먼저 남녀 비율도 유지 되는 것이 중요하면서

여러 고려할 점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가면

맨 친일 망언하는 사람들에

정의는 안된다

너희 빨갱이 공산당이라고 하면

완전한 문화적 충격

Cultural Shock

천주교 신자 가정에서 자라고

통일 교육 세대가 여러분들 보면

 

당황스럽고 힘들다

거기에 블랙 리스트 어쩌고 저쩌고

불쌍한 사람 어쩌고 저쩌고

그 부산 수산시장에 물고기 파시는

그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그런 분...

불쌍한 사람 된다고 그렇게..그런 겁박질이나 하고 하는 새누리당 정권들..

 

 

그게 사실은 다 살인 행위이다

그래 놓고 원래 뭐라나더라

누구나 다 죄인이래

그래서 결국은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밖에는 없는

개신교 엉터리 구원신학에서 자라면

남에게 피해 입히고

우리는 드러운 것들이여

그러고 다 망치고 끝난 게 그런 개신교 정권이라 이 말입니다.

그 다..뭐라나

사회적 약자 집안의 자녀들이라도 키워내면

그 계층은 그 경쟁에서 밀렸더라도 다시 복귀할 때에는 이미

공자처럼 되는데 좀 일찍 되는 우리 시대에서 나온다

가난하고 뭐 다 없어서

이것 저것 다 만들어서 하니 재주가 많다

그런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의 활동이 늘 중요하다

그런 것이고

그 아래에서 자라나는 이 나라를 이끌 진정한 영재들 천재들

천재...하늘이 내린 인재

하느님께서 내린 인재

그런 사람들 공격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런 분들은 이제 다 그만두시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어디 어다 대단하십니까?

여러분들 때문에 국민들의 삶이 고단하다

북한 어쩌고 해도 목사님들은 다 부자 세습이고..

목사님은 많은 월급 받으시고 연봉 받으시고

그게 이제 예배에 설교해서..

그런데 뭐 집 팔아 매매 대금 교회 헌금 내고

전세로 가고

전세 대금 내놓고 전세 대금 헌금 내고

월세 가고

그게 뭐 무상몰수지...

뭐 맨날 성경적 그래놓고

수요 예배들 하시고

그런 것도 원래 걸려야 되는데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설교하고 해서 돈 받으신다는데

나는 집사이지만 열심히 하고 그러는데

나는 안주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그 투자 받고

200억 사기 치고

목사님 집안 처럼

자녀 유학 보내고

자기가 쓰고

그런데 이제 걸린거지..

그런데 이제 부동산 전문가인 공인 중개사가 가만히 보니

나는 부동산 전문가인데

 

 

그러면서 

나도 좀 하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동산 전세 사기

서민들 내집 마련을 위해 뭐좀 해보려는데

절음이들 뭐 좀 해보려는데

거기에 사기친다..이것이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

목사

집사

공인중개사

다 같은 방식이죠

돈 버는 방식이

 

목사님은 무슨 문제입니까

일단 그 구원신학이 엉터리여서

꼭 교회 나가야 구원받을 것 같이 말씀들 하지만

다 폴짝 폴짝

건너 뛰고

뭘?

 

 

예수님 말씀 건너 뛰고

 

 

지워라 지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뱅이 베드로 전서로 그..알려진

1베드 1,1-5에서 미리 선택된

그것 딱 밑줄 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가지고

 

 

구원 예정설

그런데 뭐냐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는 그 반례가 된다 벌써

거기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칼뱅

다 틀렸다

틀렸어

 

칼뱅은 부자일수록 하늘 나라 간다

 

 

 

 

 

이게 무슨 말이야

딱 보면 이상하지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 같은 이론이고 학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가 하늘 나라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그럼 많이 어려운 거 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말하면 되나?

그래 놓고 자기가

 

 

자기가

 

 

종교 개혁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원 예정설에 무슨 문제인지 몰라도

일단 낚인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나는 구원받는지 그래도 알고 싶다

 

그래도 알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칼뱅이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었지

그러면 부자들이 바로 그 구원 예정 리스트에 들어간 것이야

 

그럼 그걸 또 참을 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구원 예정이라며

 

 

 

 

그럼

 

 

 

 

 

몇 명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 있을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요한 계시록에라며

요한 묵시록에

십사만 사천 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이제

그러면 이제

이름 적어주는 것이죠

뭐 생명의 책 그런게 또 나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에 적어 둔다

이름을

그러면 구원 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초등학생들도 아니시고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들이 그러고 있으면 됩니까?

칠판에 떠든 아이

조용한 아이

뭐 이런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자녀 세대라도 살아날 그 가족 내 역기능 치유가 아니라

그런 피해자들은 치유하지 않으면 그 습관을 자녀 세대에 물려 내려 가는데

그런 사람들만 모인 곳에서 종교 신앙 생활이라며 한다..?

 

 

우리는 그런 거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그 모든 것에서

사회를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하시는 하느님 말씀에 따라

 

다만 공정을 물처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기 위하여(아모 5,24)

 

우리는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을 반대하는 것을

반대한다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예수님께서는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의 모든 공식 활동은

예수님의 그 뜻을 따르는데 초점을 두고 계시고

우리는 함께 모아 들이지 않는 여러분이 되신다면

여러분들에게는

 

 

구원이 없음을(마태 7,21-23)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다(마태 7,21-23)

 

이 말씀은

시편 저자의 시대부터 혹은 그 이전

그 이후 지속적으로 올려지는 기도

시편 기도

 

시편 6,9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 소리

듣고 계신다(시편 6,9)

 

 

시편 저자의 그 오랜 기도에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응답이시죠

 

사제단 신부님들과 함께 해야 하는데

그것이 선익에 어긋난다며

반대 편에 서면

모아들이지 않고 흩어 버리시는 것이죠?

 

그러면 예수님과 여러분은

어떤 사이?

 

 

 

모르는 사이(마태 7,21-23)

 

 

 

 

 

 

 

 

 

 

 

여러분들이 예수님 반대 편에 서서

국민들의 권익에 반대해서 그 편에 선 모든 것은

하느님 앞에 대죄이며

가톨릭의 세례 성사 혹은 고해성사 없이

용서 받아 구원에 이르기는 매우 어렵지 않나..

 

마지막 한닢까지 다 갚기 전에는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실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드리면

개신교 분들은

당장에 발작하시고

죄책감에 발끈하셔서

남을 정죄하지 말라

그게 정죄가 아니거든요

그것을 어떻게 아나

성경에 나오죠

여러분 오직 성경 그러는데

다 건너 건너

폴짝 폴짝

어렵죠..

 

에제 33,1-33

개신교로 에스겔

그러니 여기와서 에스겔 그러면?

아 저 사람 성당 다니는 사람 아니네

 

마치 이런 경우와 비슷하다

개신교에서 개종하신 박영선 전 장관님 말고

에스더라는 세례명도 잘 안쓰죠...

잘 안 알려진 인물입니다.

에스더

 

그럼 일단 1점이라도 올라간다

이 사람은 개신교일 것이다..에..

그 판단에..

 

 

그리고 이방인 세리

처럼 여겨라

 

3번 하라는 것이죠

3번은...

 

잘못한 거 지적하라고

그런데 목사님들은 대개 뭐라고 하시나

 

 

누가 기독교인이 그렇게 남을 비판하느냐

그래서 무슨 인격이 올라가 있다는 식..

다 품위가 없는 품위

회칠한 무덤..

엉망이야 엉망...

 

그런데 그게 미쳐서

고해성사 보면 죄 용서받는게

일인..

매일 4시간 봐야 하니..

그 정도면 병 아닌가는 다 아시겠죠?

고해성사를 부정하셔도

그게 옳다는 전제 아래

인정을 잠시 하신다면

매일 4시간 고해성사 봐야 하는 사람은 정상은 아니지

그런 건 동의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그런거 같은 것이죠 이제..

 

 

형제가 잘못하면 3번은 다른 방식으로 타일러라

 

 

에제 33,9인가

거기에는

 

죄인은 자기의 죄로 죽겠지만

그 죄인이 죽은 책임을 나는 너에게 반드시인가..ㅋㅋ 묻겠다

뒤끝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그런다는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님께서

그러시겠다고 써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그 예수교 장로회 분들

맨날 뭐가 이루어져야 해서

어거지로 해서

남의 인권 짓밟을 일이 나오기도 한다

저 사람을 이리 저리 해서

뭘 못하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한다며 난리...

 

그 난리가 나고

 

그러니 이단 사이비 계열에서는 이미 다 많이 오랜 세월

그 물결에 다 흘러가서

 

 

요한 계시록은 성취되어야 하는 뭐 예언서라나

뭐래나..

 

 

더 엉망 된거에요

십사만 사천 명만 구원된다

그건 구원예정설에서

 

x명이 구원 예정이다

거기에

x-144000;

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잘못 썼네

다시 씁니다.

 

x= 14400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난 저게 저 위의 것이 더 맞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x=144000

 

이래 버리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벌써 다 차서

 

다 지옥 간다든지

뭐 그럴 위험도 있는데

여기 책에 내가 쓴다 이거야

그런 식으로 된다는 것입니까

그걸 믿으라...

그런 걸

 

 

 

 

 

 

 

 

 

 

 

누가 믿어

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들이

그런 걸 믿고 다니시고

그게 다 부모님 잔소리 간섭 통제에

그 많은 의견에

놓치고 놓치고 놓쳐서 생긴

빈틈이

그 빈틈을 노리면

다 걸려드는거지..

 

 

 

 

 

그렇지

 

 

 

 

 

 

 

 

않나요?

 

 

전문성  있는 성공한 사람

성공 가도를 진입하는 사람들도

걸면 걸린다..

빈틈으로 치고 들어가면

이건 세상 없는

순진한 서너 살인 영역이 나오니까

걸리지...

 

어디 어디 대학 나오고

어디 어디 ~~면 뭐하나...

그러게 생긴...

 

그러니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의 공식 활동이 전부

사회 정의 구현이고 그 사회적 약자를 거기에서 살려 내자

사회적 약자는 예수님으로 우리 사회에서 지위가 격상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고

그러니 예수님은 선이시죠

그런데 선의의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보다 선하시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만

옳으냐?

 

 

 

 

 

 

 

그렇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 날에

어버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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