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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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03 | 조회수3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15) ’24.10.4. 금>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으로 자아를 다 버리고 겸손해져, 주님과 지도자에게 순종하며 일치를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자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저는 보잘것없는 몸, 당신께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 손을 제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한 번 말씀드렸으니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두 번 말씀드렸으니 덧붙이지 않겠습니다.”(욥 40, 3) 믿음직한 심부름꾼은 그를 보낸 주인에게 수확 때의 시원한 얼음과 같아 그 주인의 생기를 돋우어 준다. (잠언 25,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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