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4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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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0-04 | 조회수8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인간은 하느님 앞에서 어떤 권리도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은총은 오직 당신 사랑의 선물일 뿐입니다.
이 진리를 온 삶으로 살아냈던 성 프란치스코 성인이 오직 주님의 자비심에 의탁했던 이유입니다. 오직 찬미와 감사로 삶을 채워 살았던 이유입니다.
그런 믿음인을 무척 그리워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 닮고자, 애쓰는 오늘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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