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6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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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10-06 | 조회수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10월 6일
하느님의 사람은 특출난 인물이 아니라 성경에 빼곡하게 기록해놓으신 축복의 약속을 믿는 사람입니다. 성경이 들려주는 경고의 말씀에 깨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 약속을 믿기에 근심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으며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평화를 누리는 복되고 복된 존재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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