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10.06.연중 제27주일]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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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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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06 | 조회수141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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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연중 제27주일."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 10, 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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