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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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10-06 | 조회수5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18) ’24.10.7. 월>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사랑하며 이웃도 잘 사랑하는 참 신앙인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하였습니다.”(루카 10, 27) 꿀을 발견하더라도 적당히 먹어라. 질려서 뱉어 버리게 된다. (잠언 25,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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